모두 실패한 고양이 [새창]

이게 그 개성공단의 반댓말인 고양이실패단이군요.

20715 2019-05-23 00:02:52 0

[새창]

와 그걸 다 보시네... 개인적으로 노잼대열내지 볼 수 있는 애니의 마지노선 이였는데...

20714 2019-05-22 14:03:51 16

1인칭 FPS게임의 폐해 [새창]

20713 2019-05-22 12:47:47 0

[새창]

이게 맞아요 저도 일일 4제조로 뽑음 ㅇㅇ

20712 2019-05-22 12:22:58 8

여경이 진급이 잘 되는 이유 [새창]

나라꼴 잘 돌아간다

20711 2019-05-22 10:16:52 2

제가 지금 개쩌는 유머를 보여드림. [새창]

일반인인 제가봐도 저 여자는 마구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0710 2019-05-22 08:38:58 6

어제자 대도서관 [새창]

정책국장이 아니라 그냥 국장을 치뤄야 할 것같다

20709 2019-05-22 00:52:19 7

배달의민족'불고기피자' [새창]

불구자가 됐다고?
고자가 됐다... 그 말인가?
기ㅁ두한 이 놈...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
자라니! 내가.. 아핡앍... 말도 안됀다고! 어헣헣

20708 2019-05-22 00:40:45 0

라면받침대 [새창]

예림아, 그 패봐봐, 혹시 시게냐?

20707 2019-05-21 10:48:50 5

[새창]

심연으로 떨어진건지 심영으로 떨어진건지

20706 2019-05-20 23:51:07 15

라면받침대 [새창]

이런 인재를 버리다니... 에휴

20705 2019-05-20 18:23:47 47

오또케 오또케 [새창]

시간이 지나 여경이 도착했지만, 갑자기 현장에서 약간 떨어지고 무전을 치기 시작하는데...

20704 2019-05-20 15:24:39 1

노력 VS 재능 [새창]

근 3년간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였습니다...

20703 2019-05-20 12:36:17 1

아재지만 아이돌 정도는 알거든요 [새창]

팩트 - 저쪽 업계에서 저 컨텐츠는 아재맞다

20702 2019-05-20 10:53:34 0

초현실주의 동물 피규어 장인 근황 [새창]

사실상 극사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