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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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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2016-09-22 00:21:31 1
[약19금] 이모방에 있는 장난감 가지고 놀래 [새창]
2016/09/21 15:39:51
오징어는 뭐죠?
1975 2016-09-18 23:34:23 9
[새창]
19명 중에 9명이 불명이라니ㅠㅠㅠ
1974 2016-09-18 02:54:09 5
[새창]
번역자님이 생각했던 방향과 틀어져도 이만저만 틀어진 게 아니군요...
1973 2016-09-17 23:52:41 1
한반도는 옛부터 중계무역이 발달했지 [새창]
2016/09/17 23:19:13
통수로 하나되는 한중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2 2016-09-17 23:49:28 0
[15금] 3.5각 [새창]
2016/09/17 18:56:24
삼각의 답답함과 사각의 허전함을 동시에
1971 2016-09-17 23:44:13 2
갓창정 노래부를때표정 [새창]
2016/09/17 18:41:48
ㅋㅋㅋㅋㅋㅋ큰 모습은 왜 합성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
1970 2016-09-17 23:38:13 81
(주의) 금문교에서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들 [새창]
2016/09/17 13:47:57
수염난 아저씨가 다리 끝에 걸터앉아서 어린아이처럼 우는 게 가슴이 아프네요.
1969 2016-09-17 23:25:40 1
민폐력 폭발하는 정신나간 여고생.gif [새창]
2016/09/16 20:49:27
실제 사고에서 화물트럭은 핸들을 꺾지 않습니다. 불편하네요 (정색)
1968 2016-09-17 23:11:11 25
단비꺼야 근황.jpg [새창]
2016/09/17 22:08:13

우리나라엔 비빔툰이 있죠
1967 2016-09-17 19:21:23 15
[새창]

풍자가 헬조선에선 사실이 되는 마법
1966 2016-09-17 19:20:10 0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jpg [새창]
2016/09/17 12:58:41
맨발의 겐에서 원자폭탄 삐라에 도망칠 준비하는 사람들을 비국민이라 불렀는데... 어딜 가나 우익은 비슷한 가봐요
1965 2016-09-17 19:15:50 15
인스타그램) 이정도면 병인듯 [새창]
2016/09/16 14:04:34
죙일 보채고 진상떤다고 버럭버럭 화만 내고 너가 구내염인지 몰랐다.
그게 그렇게 아픈건 지도 몰랐다.
이러다가 수족구로 번질줄도.
밥 못먹는 병인지도.
침도 그냥 흘리는 시기인줄 알았다.
나도 엄마는 처음 해보는거라, 아무것도 몰랐다.

이틀 내내 38 밑으로는 열이 내리지도 않고
기운 없어서 잠만 자는거 보면 안쓰러운 너.
1964 2016-09-17 19:10:34 10
오줌은 받자 마자 마시세요 [새창]
2016/09/16 12:24:13
작성자 : 오..오줌은 먹고 싶지 않 (사망)
1963 2016-09-17 15:10:08 0
공으로 목표물을 정확하게~~~ [새창]
2016/09/17 12:50:56
와 착지가;;
1962 2016-09-17 15:04:05 3
쏘맥 10인분 10초안에 만들기 [새창]
2016/09/16 14:06:44
제가 오유에서 플짤 제대로 보려고 기가인터넷 업그레이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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