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하아.. 정말 발암이네....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곧 만나시겠군요..

724 2016-04-01 11:22:42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그냥 자기 이야기 적는글에 태클이슈?.
가만히 있었으면 비공이나 안먹었을텐데..쯧.

nangbi /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723 2016-03-30 00:44:53 1

형돈찡의 예언... [새창]

아.. 도니 보고 싶다....
얼른 나아서 복귀했으면 좋겠음..

722 2016-03-24 15:40:08 0

과속카메라 번쩍이는거 본거면...찍힌거겠죠?? [새창]

카메라 종류마다 차이가 있다던데..
보통 일단 찍고, 속도를 비교해본후 과속 여부에 해당하는 차에만 고지서 날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기다려 보시면 되겠지만..
78km 정도면 안날라올꺼에요.

721 2016-03-24 15:02:06 132

지인의 시골 귀촌 이야기 [새창]

군수가 친구...군수가 친구...군수가 친구...군수가 친구...군수가 친구...군수가 친구...군수가 친구...

720 2016-03-23 15:16:47 0

[새창]

꼬까신. 동요..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719 2016-03-10 13:11:07 0

미필이 생각하는 야간전투.jpg [새창]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야간 가늠쇠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런데 야간가늠쇠는 불빛이 있으면 더 안보입니다.ㅡ,.ㅡ

718 2016-03-04 19:53:04 7

2014 최악의 김여사 선정 [새창]

현행범 체포면..
멱살잡고 끌어내려서 수갑이라도 채웠으면 좀 시원했을텐데.ㅡ,.ㅡ
훈방이라니 아쉽다..ㅡ,.ㅡ

717 2016-03-04 19:49:22 1

디젤 엔진오일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이 분 최소 컴게에서 좀 놀아보신분..ㅎㅎㅎ

716 2016-03-03 19:58:33 0

개강주를 틈타 한다 아바타여행 [새창]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ㅎㅎ

715 2016-03-03 18:08:06 0

난폭운전하는 버스 신고를 했는데 마음이 약해지네요. [새창]

그렇게 난폭운전 하시는 기사분이시라면..
신고하셔야죠..
그 버스에 기사 혼자 타는것도 아니고..
사고나면 승객도 다치고, 다른 사람들도 다칩니다.

714 2016-03-02 01:00:51 0

★긴급속보 빨리보세요!!!★ [새창]

ㅎㅎㅎ 생일 축하 드려요..
비누 잘쓰고 있습니다.^^

713 2016-02-26 16:05:36 1

하루짜리 보험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새창]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시는거면.. 그 차량이 가입되어있는 보험사에 전화하시면되고.. 1일에 몇천원 정도?
렌트카라면. 렌트하실때 보험 가입하시면 되요.

712 2016-02-26 15:52:32 0

சக்தி பரிந்துரைக்கிறோம். [새창]

역시.. 구글번역기 돌려보기 전에 스크롤을 내려보길 잘했지..ㅎㅎ

711 2016-02-19 10:57:22 1/15

[새창]

내 시선은오 "안앉음" 에서 떨어지지 않는걸까....
"앉았음" 으로 고쳐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