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성인인데도 중2같아요... [새창]

가게 두어라...!

3045 2017-02-27 20:05:49 1

[새창]

고생해서 던브레이커 얻어서 리디아 줬더니 어느 순간 보니 없어...

버근가 했더니 드라우그 죽음의 군주한테 용언 맞고 어느 던전에 떨어뜨린 걸 모르고 그냥 나간 거 같아요

아오 얘를 버릴 수도 없고.. 속터져서 그냥

3044 2017-02-27 13:05:52 1

아무도 몰랐던 라이벌 회사.jpg [새창]

서든어택2 (소곤)

3043 2017-02-27 09:56:31 6

??? : 누구신데 우리집 식량을 마음대로 드세요?! [새창]

식량으로 만들어 줄 거 같다

3042 2017-02-25 23:21:35 17

프로게이머 페이커 근황 [새창]

사소한 오타이자만 댓글단 사람의 급한 마음이 엿보인다.

3041 2017-02-24 08:53:39 4

라이트하게 즐길만한 RPG 있을까요?? [새창]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면 이미 라이트한 게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크 소울이 좋다고 합니다.

3040 2017-02-24 02:17:18 1

모르는 사람 죽이고 식인하기 vs 친한 친구 죽이기 [새창]

이런 게임 이었어..?

3039 2017-02-23 11:50:06 16

[새창]

저 장면 감동인게 게임하면서 게롤트 시선이 이쪽으로 향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저 때만 이쪽을 보면서 눈인사함 제작진이 보내는 인사

얘들아 즐거웠어 싶은데 이제 뭐하지 하고 한편 허전해짐...

그래서 저는 드래곤본이 되었습니다...

3038 2017-02-23 11:46:47 1

[새창]

1회차 본편 엔딩 : 야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지 ㅠ
하츠 오브 스톤: 앜ㅋㅋㅋ 뭘 시키는 거야 ㅋㅋ
2회차: 궨트 몇 판 어떤가?
블러드 앤 와인: ㅅㄱ

3037 2017-02-21 18:05:00 2

안희정 "지도자 분노는 피바람 불러올 뿐"..文에 응수 [새창]

아이 니드 피바람
유 니드 피바람
위 니드 피바람

3036 2017-02-18 13:08:12 78

총기 금지 반대 일침 [새창]

총기사고 나면 그 사람들은 총이 없어서 자신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오히려 총을 더 판다면서요?

3035 2017-02-18 13:00:44 2

위쳐3 숨막히는 전투 [새창]

중간 중간에 딜도 깨알 같이 넣어주는 걸 보니 숙련 유저가 분명합니다

3034 2017-02-18 11:37:48 1

팀원들 삽질에 빡친 메르시.. 결국... [새창]

메르시: 살아...! 살아...! 살아라...!
리퍼: ?

3033 2017-02-17 07:32:32 0

아침에 막내직원 혼내줌 ㅎㅎㅎ [새창]

그렇다면 내 야생의 분노 맛을 보여주마

3032 2017-02-15 11:40:24 0

[새창]

역시 뭐든 전문가에게 맡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