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두번째꺼 티비로 보고 잠도 못잤었음...

7657 2013-11-01 01:06:26 0

(19) 2교시 배경편 [새창]

여수가는소라 11화

7656 2013-10-31 14:43:31 0

[새창]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

7655 2013-10-31 12:09:37 25

직장생활 관계도 [새창]

똑부의 모범적인 예는 세종대왕.
졸라 그놈의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4 2013-10-31 09:12:27 0

코난과 정부의 공통점이 은근있네요 [새창]

5.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극단적으로 낮음

7653 2013-10-31 03:47:24 4

진중권 교수 트윗.JPG [새창]

비온뒤해맑음//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하는건 말이고 어떤 사람이 하는건 개소리고 그렇죠.

7650 2013-10-30 13:44:07 4

직장 시뮬레이터 2013 [새창]

저안에 온도까지 뜨거우면 최악 ㅋㅋㅋ

7649 2013-10-30 12:13:59 1

어라?요긴 짝수층인데..? [새창]

디지털은 5에서 오른쪽에 한획만 더하면 9긴 개뿔 저거 좀 무섭다

7648 2013-10-30 11:52:05 0

여자들의 위(胃)력을 보여주마!!!!! [새창]

아 망할 팀탬... 저 비싼걸...

7647 2013-10-30 11:37:22 1

아 갑자기 텔레병 뜬금포로 도지네요...ㄷㄷㄷ [새창]

개인적으로 es-335나 쉐라튼의 프론트톤은 다른 어떤 타입의 기타로도 재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트레블이 부드럽거나 베이스가 풍부한것만으론 안되죠...ㅎㅎ
샛노랗게 익은 메이플넥 멋지죠...
신기한건 69년산인데 넥 뒤틀림도 트러스로드로 100% 복구 가능한 수준이고 피니쉬가 까져서 손때탄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연식을 생각하면 넥의 나무부분만은 준민트급이라고 봐도 될듯한데...흑 사면 분명 후회할 것 같은데도 진짜 너무 갖고 싶은 ㅋㅋㅋ

7645 2013-10-30 11:14:06 1

아 갑자기 텔레병 뜬금포로 도지네요...ㄷㄷㄷ [새창]

알아요 ㅋㅋ 저도 농담 ㅋㅋ
저도 참을 수 없었던게 갈비뼈랑 오른팔 컨투어 없는게 참을 수 없어옄ㅋㅋㅋㅋ
세미할로우는 개인적으로 솔리드바디나 챔버드랑은 상당히 다른 악기라 생각해서,
세미할로우/할로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다른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아 근데 혹시 빈티지 악기 시세 아시는 분 계시면 여쭤보고 싶었는데
바디엔 기스가 좀 있는데 넥이랑 프렛이 과장 조금 보태서 준S급인 오리지널 69 텔레
(당연히 다 샛노랗게 익어뿌렀고 프론트가 깁슨 험버커로 교체)
가 2800달러라면 싼 가격인가요?

7644 2013-10-30 11:04:35 1

아 갑자기 텔레병 뜬금포로 도지네요...ㄷㄷㄷ [새창]

나쁘다는게 전혀 아니고 ㅋㅋㅋ
액션 높게 잡고 슬라이드기타 해도 필링 만땅이고 로이뷰캐넌같이 비음쩌는 플레이도 좋고
쨉쨉이 좋고 다 좋은데...
역시 초기디자인의 한계를 확실히 보여주는 인체공학적이지 못한 디자인과
메이플지판의 경우엔 주체못하는 정체성으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