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을 대하는 방법 [새창]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란 명언이 있어요

6243 2023-01-23 14:39:39 17

캣맘을 대하는 방법 [새창]

6242 2023-01-23 14:31:50 49

캣맘을 대하는 방법 [새창]

제 회사 앞에, 고양이 급식소인가? 설치 해 놓고, 법적으로 서울시에서 지정 설치 한거라고 되어 있던 급식소가 있었는데, 이상해서 찾아보니, 서울시에서 공원에만 허용해준 급식소를 가져다가 버젖이 사기 친거임.

서울시에 민원 넣어서 바로 철거.

6241 2023-01-23 14:29:46 46

캣맘을 대하는 방법 [새창]

6240 2023-01-23 00:23:23 2

'죗값을치러라' [새창]

술 담배 여부는요?

6239 2023-01-21 09:37:19 1

리메이크된 인어공주 동화책...jpg [새창]

누가 해변에 노예를 흘리고 갔네!

6238 2023-01-20 11:19:00 0

자식의 꿈을 짓밟는 부모 [새창]

최근 드라마에서 본 전개인데!?

6237 2023-01-20 10:01:49 1

미국 뺨 때리기 대회 챔피언의 모습 [새창]

치료비가 더나올거 같은데요!?

6236 2023-01-20 06:49:18 6

32살 신입인데 25살 여직원（선배）한테 딱밤 맞았음.jpg [새창]

말 놓는것도 잘못된거고,
사실 나이를 떠나 딱밤도 잘못

6235 2023-01-20 05:49:57 8

부적절한 로고 모음.jpg [새창]

저도 kn 보고 중국 저가 전기차 회사가 들어온건가 !? 라고 생각했네요

6234 2023-01-19 08:01:14 0

막걸리 담가봤어요. [새창]

어 ????? 오셨??

6233 2023-01-19 08:00:33 0

막걸리 담가봤어요. [새창]

어제 마셔봤습니다 ㅎㅎ. 인터넷 검색해보니 막걸리 숙취의 원인이 탄산이 가득한 막걸리의 경우 발효가 진행중인거라서 숙취가 심하다고 하는데, 제 경우는 발효를 끝내고 먹은거라서, 오늘 새벽 5시에 출근을 위해 일어 났는데도 숙취없이 말짱이 일어났습니다 ㅋㅋㅋ

2배 진한 먹걸리 1.5리터 정도 먹었는데도 말이죠 ㅎㅎ

6232 2023-01-18 10:16:42 0

막걸리 담가봤어요. [새창]

누나랑 아버지 불렀는데, 혹시 누나야!?!?!

6231 2023-01-18 10:16:14 0

막걸리 담가봤어요. [새창]

누륵이 물에 뿔면 저래요ㅎㅎ.
실은 양말 털이고요 ㅋㅋ 생각하신 그거 아뉩니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