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10명이 모이면 생기는 일 [새창]

냄새꼬의 향기

6603 2023-04-07 08:12:43 19

벽에낀 일진녀 [새창]

저거 중간까지 스토리는 어디서 봤드라..
결론이 다른디..

6602 2023-04-06 14:19:14 25

좋은 브랜드 하나 소개하러 왔습니다. [새창]

와.. 매일 사먹으로 가야하겠네요

6601 2023-04-06 12:07:03 3

흑인 남자에게 가장 모욕적인 것 [새창]

백인여성 : 총인데.

6600 2023-04-06 00:22:09 1

[새창]

파이어볼은 인생에 2번만 쏠수 있죠?

6599 2023-04-05 19:56:42 0

쉬는날 호출을 받은 형사 [새창]

지구가 대신 미안해서 불꺼줬음.

6598 2023-04-05 17:32:48 4

택배 상하차 레전드 물품.jpg [새창]

대학교때 cj 납품 택배 보조해봤는데, 맨날 설탕 밀가루 마트에 나름 ㄷㄷ

6597 2023-04-05 13:42:42 3

개발자용 뒤주 [새창]

한명은 위에서 자고있고, 2명식 교대근무!?!!

6596 2023-04-05 11:55:02 4

[새창]

전기콘센트로 잘못읽..

6594 2023-04-05 10:16:25 2

백종원 국밥 논란 관련 현지인 관점 [새창]

식당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테이블 vs 푸드코트처럼 테이블 공용.
당연히 차이가 있죠.

백선생님은 선한 상생을 말하려고, 주변 상인, 숙박 분들께 당부하고 부탁드린겁니다.
나중에 예산 전체가 욕먹을수 있으니까요.

기회를 국밥거리를 가지고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예산 시장 오픈하자마자 뉴스나온건,
숙박비 였어요..

그렇게 사소한거 한개에서 기회다싶어서 돈 잠깐 벌려 했다가
예산 전체가 욕을 먹은거죠.

예산에게 기회라는겁니다.
국밥거리가 아니라, 그래서 동참을 호소했더니,
알아서 할께요... 이러면 뭡니까..

6593 2023-04-05 08:40:38 1

백종원 국밥 논란 관련 현지인 관점 [새창]

이번에 예산시장으로 인해 관광객이 몰려올거고,
시장만 보고갈수는 없으니, 주변 볼거리로 퍼질텐데,
백종원 이름을딴 거리라고!?,
그럼 당연히 연계 코스가 될텐데.
사람 많이 몰려오면 안보이던 문제들도 거론되고,
그것들을 방지차 지역상인들, 주변 숙박업자들에게 당부하는 과정중
당연히 해당 거리에 대한 당부가 있었을텐데,
반발하니 어쩔수 없이 한발 빼야죠.
예산시장까지 단체로 욕먹을테니

6592 2023-04-05 07:15:27 1

백종원 국밥 논란 관련 현지인 관점 [새창]

어찌됬든 기회는 걷어찬건 맞아요.

6591 2023-04-04 17:50:20 0

그 옛날 게임하던 방법 [새창]

물약 색 구분 안되서 독먹고 많이 죽음ㄷㄷ

6590 2023-04-04 14:54:23 0

미용실에 전화해서 거기 문 열었냐고 물었는데 [새창]

고갱님 머리에 하얀 꽃가루가 날려 못들어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