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거예요

6738 2023-04-28 09:31:42 5

빨리 산 밑으로 내려가야겠다 [새창]

집안을 폴짝폴짝 왜 뛴거야?
방탈출 암호 같은건가?

6737 2023-04-28 05:23:56 0

마비노기 중국 서버 [새창]

다마스 블루

6736 2023-04-27 23:06:08 0

[새창]

와..

6735 2023-04-27 20:57:44 0

[새창]

6734 2023-04-27 16:58:24 8

19) 공포의 착정 후기.jpg [새창]

크리스마스 이브에 스키장 콘도 예약했는데,
여친이 딱 저랬음.
가임기 아닌데 왜이러지? 이랬는데

첫째와 와이프가 생김

6733 2023-04-27 12:59:59 1

선생님 신분증 있으신가요? [새창]

무모증은 있는데요

6732 2023-04-27 09:59:14 4

희귀한 이름을 가진 한국인들 [새창]

6731 2023-04-27 09:58:36 3

희귀한 이름을 가진 한국인들 [새창]

6730 2023-04-27 09:47:39 5

전세사기 대안 근황 [새창]

전세 보증보험을 들때, 웃긴게 세입자의 신용을 체크함.

돈먹고 날르는 녀석은 집주인인데..

뭔가 이상하지 않음?

6729 2023-04-27 08:21:41 18

블랙홀 : 응애~ 나 삐짐! [새창]

저런게 지구로 달려오고 있다면..

방어도 못할거 아냐..
저만한 질량체를 어찌 옴겨

6728 2023-04-27 07:09:28 0

이 정도면 갈 수 있겠지? 으흠흠 [새창]

아직 쪽지기능도 없쥬~

6727 2023-04-26 19:39:20 7

삼성 수달 [새창]

인간이 새로운 모양의 조개를 줬다

6726 2023-04-26 14:34:18 3

정보) 관료제의 딜레마 [새창]

공무원들, 비선호 보직 받으면, 육아휴직 쓰더라구요.
그걸 그 팀 다른 사람들이 분담해서 개고생.
그리고 다음 인사이동전 복귀.. 육아휴직을 잘쪼개서, 잘 악용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어요

6725 2023-04-26 12:05:22 1

프차점주의 닭값 변명문 [새창]

부려먹을수 있는 소비자. 원재료들도 겁나 비싸게 팔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