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 오래 걸렸네요 [새창]

흐어.. 석유다 석유!

4281 2020-09-13 22:57:35 0

[새창]

회사가 불안정한곳은 DC로 퇴직금하셔야 합니다 ㅜㅜ

4280 2020-09-13 15:43:56 19

어느 대학에서 고장난 시계 고치는법 [새창]

미국 지방 공대 수준 답네요.
적어도 MIT공대 정도는 되야죠

4279 2020-09-13 11:57:46 0

회식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새창]

4278 2020-09-13 11:57:36 1

회식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새창]

4277 2020-09-13 09:50:08 2

주호민 파괴신 각성모드 [새창]

4276 2020-09-11 21:32:49 0

남자들의 목적지 없는 여행 [새창]

이건 내취향이 아니야..

4275 2020-09-11 10:22:28 9

대만 연날리기 축제서 일어난 아찔한 사고 [새창]

와.. 하늘이 구했다.

4274 2020-09-11 10:19:59 0

정부의 가장 큰 적은 [새창]

들켰군..

4273 2020-09-11 10:17:47 9

공돌이 업무환경 극과 극.jpg [새창]

그걸또 2주에 해내죠..
그래서 갑은 까면 다 되는지 알아요..
-지나가는공돌이-

4272 2020-09-11 08:22:57 2

베이커리 평가 레전드 [새창]

오빵~~

4271 2020-09-10 07:06:52 0

04년생은 듣자마자 뭔지 아는 신조어 [새창]

흐어.. 난 04 학번인데..

4270 2020-09-09 19:56:52 3

코로나 명부 사적이용의 예 [새창]

네이버지식인 개인정보보호쪽 주로 답변하는데,(개인정보 11위, 물신). 요즘 출입명부 적었을때 저렇게 연락오는 경우가 많다고 질문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저거 무단 활용한 인원들 참교육 받을수 있게 법 조항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ㅡㅡㅋ.ㅈ

4269 2020-09-09 08:19:18 25

실제 있었던 의사국시 선발대 사건 [새창]

전기기사는 내 목숨이 달린 기술이고
의사는 남의 목숨이 달린 기술인데,

남의 목숨이 쉬운가 봅니다

4268 2020-09-09 05:46:02 7

이정재가 다시 출연해 보고 싶다는 작품 [새창]

전 에반게리온 탑승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