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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2 2021-11-29 08:27:23 0
백종원도 놀라게한 진정한 양심식당 레전드.jpg [새창]
2021/11/28 19:17:54
옆에 옴기기 전부터 저랬어요
5181 2021-11-28 23:04:08 1
마을의 꼰대할머니 만화.manwha [새창]
2021/11/28 19:30:16
핵폭탄도 있구나 ㄷㄷ
5180 2021-11-28 23:03:41 1
마을의 꼰대할머니 만화.manwha [새창]
2021/11/28 19:30:16
할머니 뒤에 탱크, 비행기도 그려져 있음
5179 2021-11-28 22:59:55 1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1/28 21:30:18
아빠가 애 기 살려줄려고 ㅋㅋ 저러는듯요ㅋㅋ
5178 2021-11-28 20:21:20 0
300만km 떨어진 곳에서 본 지구 [새창]
2021/11/27 17:00:34
시속13만 키로로 가면요
5177 2021-11-28 20:12:32 0
[새창]
10년이 지났고, 전 정보보안으로 공기업에 입사한지 6년차네요..
5176 2021-11-28 19:31:46 2
남자가 여자왁서에게 왁싱받는 이유.jpg [새창]
2021/11/28 18:27:37
S. .... m 5
5175 2021-11-28 19:28:00 2
백종원도 놀라게한 진정한 양심식당 레전드.jpg [새창]
2021/11/28 19:17:54
우리동네인데, 안갑니다..
5174 2021-11-26 17:46:30 29
군대라서 가능한 일들 [새창]
2021/11/25 18:03:18
일병때였죠.. 추계진지공사를 하는데, 그때당시 컨셉이, 타이어는 환경오염되니 다 빼내고, 경계석이라든지, 벽돌이라든지, 모래포대라든지로 하라는게 명령이라, 타이어를 오지게 뽑아내고 있었는데,

그 타이어 사이에 무슨 알이 나온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관심소위가
"이게 무슨알일까??"
"말랑 말한 한거 보니, 뱀알 아닐까요?"
"말이 되냐? 너가 부화시켜봐 .."

관심소위땜시 주워온 알은, 내 관물대로 들어왔고, 뱀알의 뱀도 모르는터라,
관물대에 매일 핫팩하나식 터트려주고, 물기있는 티슈로 알을 촉촉히 유지시켜 줬는데..

알에서.. 뱀이 태어났습니다... 마치 왕지렁이 크기라서, 손에 얹어보니 야생성은 있는지 열심히 내손을 깨물려 했지만 입이 작아서 물지못하는..

"X소위님, 알에서 뱀 태어 났습니다"
문제는 관심소위는 몇주 지난거라 잊고있었고.. 태어났다고 하니 신기해 하면서,
"뱀먹이 알아봐"
"??????"

결국 사지방에서 뱀먹이를 알아봤는데, 냉동새끼쥐 나오길래 그걸 보고했는데, 냉동 새끼쥐는 단가가 꽤 나갔죠. 그랬더니 관심소위가.. 소대원을 산에 풀어서
"개구리 잡아와"

군대 개구리 특성상 무쟈게 큰데, 뱀보다 개구리가 크니, 뱀이 도망다니기에 바뻣고,
결국 행보관에게 이야기가 들어갔는데, 뱀을 가지고 있으면. 군기교육대에 보낸다고..(위험물 소유였던가..) 난 관심소위가 한일을 다 행보관에게 이야기 했고, 행보관은 난 잘못없어 보이고, 본인이 소위한테 뭔라고 하긴.. 에매하니 . 잘 이야기 해서 산에 풀어주기로 결론이 났죠..

산에 풀어주는데 부화하는데 몆주.. 태어난지 몇주라서 정도 들었는데 뒤도 안보고 산으로 가더라구요..
잘 지내고 있니..?
5173 2021-11-25 07:00:19 1
한국인 대표 1등 야식 [새창]
2021/11/25 06:21:43
라면이 어디 있었죠??
5172 2021-11-25 04:30:52 3
타이어 쉽게 옮기는 법 [새창]
2021/11/24 19:52:58
군대있을때 부대에 있는 폐타이어를 언덕 아래로 옴기라는 행보관 명령에 , 5명정도가 언덕을 왕복하면서 나르고 있었는데, 언덕을 계속 오르는게 넘나힘들어서,

언덕 커브마다 한명식 서 있고, 굴리자.. 중간커브때마다 잡아주고, 다시 굴리면 개꿀이다..

라고 제안했고, 역시나 개꿀이었는데..

둥근것은 역시 어디로 튈지 몰랐고,
타이어 하나가 제어권을 잃고 질주하기 시작하고...
결국 민가를 습겹하는데.. 쾅.. 아.. 영창인가.. ..

다행이 습격당한 집은 간부였다가 전역했다던분의 집이 었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셨고,
우리는 다시 언덕을 올랐죠..
5171 2021-11-24 08:52:38 0
주먹으로 보자기 이기는법 [새창]
2021/11/23 10:49:10


5170 2021-11-23 08:20:28 3
19금) 여성에게 들으면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jpg [새창]
2021/11/23 01:09:40
4.게임기 이야기임
5.게임 이야기임
5169 2021-11-23 05:15:13 0
맥주캔 근황 [새창]
2021/11/22 17:59:40
코로나 합체
5168 2021-11-22 16:35:25 1
전설의 7474 자동차 목격.jpg [새창]
2021/11/22 09:28:30
82사7474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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