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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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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06-06-08 07:31:04 1
연대 출신이 다 이런 것은 아니죠? [새창]
2006/06/08 06:14:34
학벌.. 다들 자기 학교에 자부심 가지고 하는 건 좋은데 뭐...

저도 최근에 좀 기분 나쁜 일을 겪어서 - -;;

자신은 A 대학 '가'학과 붙었는데 B대 '나'과 같다.

그러므로 A 대학 '가'학과는 나보다 수준이 낮다.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지난 달 보고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 이름만 들었을 땐 A 대학보다 B대학이 평균적으로 높다는건

저도 알고 있긴 하지만 학과를 비교했을 땐 또 전혀 달라지거든요.

그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 때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A대학 '가'학과가 B대학 '나'학과보다 점수도 높고(비교와 우위를 가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보는 자료 - -;; 입시 점수)

더군다나 전 한국에서 거의 최고로 쳐주는 C대학 '나'학과 저도 갈 수 잇는대도 안 갔거든요..C대학에서 점수가 좀 낮아서..뭐 가능했지만서도

학과 자체가 다소 '가'학과보다 비전이 훨 없어보이기에..

저는 학벌로 남 평가 안하고 하는데 진짜 생각없는.. 사람들이

학벌같은 걸로 남 평가 하려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다소 개인적인 글이 되고 감정도 좀 섞인 것 같은데...

자부심 가지는 건 좋은데 남을 무시하는 발언...그런 사고방식은

상당히 잘못 됬죠...

바로 잡아져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기둥 자체가 썩어가

고 있음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1295 2006-06-06 17:27:15 0
축하해주세요 !!!!!!! [새창]
2006/06/06 04:00:41
21살.......

누나...허허;;
1294 2006-06-06 15:03:06 4/7
연옥님이 보고계셔 034 [새창]
2006/06/06 11:35:33
다른분이라 그런가 다소... 허헣;;ㅋ

그런데 저 애는 찌찌가 내려왔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안 내려온 찌찌를 ... 기억하는가..?;;

@@@!!!
1293 2006-06-06 15:03:06 3
연옥님이 보고계셔 034 [새창]
2006/06/07 10:28:55
다른분이라 그런가 다소... 허헣;;ㅋ

그런데 저 애는 찌찌가 내려왔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안 내려온 찌찌를 ... 기억하는가..?;;

@@@!!!
1292 2006-06-04 16:54:06 4
어떤 면접 [새창]
2006/06/04 16:32:59
.....결론은 사장 취향인가...
1291 2006-06-04 01:32:03 0
[새창]
재밌었겄다 ㅠ 전 엠티 후유증으로 인하야;;ㅋㅋ
1290 2006-06-04 01:32:03 0
[새창]
재밌었겄다 ㅠ 전 엠티 후유증으로 인하야;;ㅋㅋ
1289 2006-06-04 01:30:06 17
만약 정모를 하게 됀다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06/06/04 01:25:52
네, 없어져요. 그래서 XX 정모에선 커플들의 참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1288 2006-06-02 23:03:13 1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새창]
2006/06/02 20:56:31
.... 난 오래전에 천리안이나 그런 곳이서 유행하던...

그런 필체이길래 .... 전혀 실제상황일지 몰랐네..

와 조낸 궁금! ㅋ
1287 2006-06-02 23:03:13 10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새창]
2006/06/03 00:08:20
.... 난 오래전에 천리안이나 그런 곳이서 유행하던...

그런 필체이길래 .... 전혀 실제상황일지 몰랐네..

와 조낸 궁금! ㅋ
1286 2006-06-01 22:36:13 0
[찰쓰의 옛날만화]고드시그마(요청자료) [새창]
2006/05/31 22:24:53
노래 꼭... 이렇게 불러야만 하는가.....부르는 사람도 힘들었을 거 같아서 뭐라 말 할 수 는 없 지 만 그 래 도 ......!!ㅠㅠ
1285 2006-06-01 22:36:13 0
[찰쓰의 옛날만화]고드시그마(요청자료) [새창]
2006/06/03 21:41:35
노래 꼭... 이렇게 불러야만 하는가.....부르는 사람도 힘들었을 거 같아서 뭐라 말 할 수 는 없 지 만 그 래 도 ......!!ㅠㅠ
1284 2006-06-01 22:30:21 0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슬프당... [새창]
2006/06/01 21:44:35
팔하나는 웃으면서 줄 수 있는 친구가 되라...

그렇게 살아왔는데 남는 건 없더군요.

양팔 모두 잃을 것만 같고...

가려 사귀어야 한다는 말..헛말 아닙니다

전 일단 그 말씀 해드리고 싶군요

그러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면 팔 하나 쯤 웃으며 내줄 수 잇는

사람이 되어 주십쇼

경험담...입니다....휴;;
1283 2006-05-24 00:21:18 12
조삼모사 -회의 [새창]
2006/05/24 00:02:45
봐도봐도 저 원숭이 표정은..ㅋㅋㅋ
1282 2006-05-24 00:21:18 62
조삼모사 -회의 [새창]
2006/05/27 21:17:12
봐도봐도 저 원숭이 표정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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