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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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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2007-07-15 01:38:12 0
[새창]
정모 다녀와서 이 글 보니 새롭다..;;;ㅋㅋㅋㅋㅋㅋㅋ

아..전 내일 해야 할 일만 있지 않았어도....이밤을 불사르는거였는데 ㅠ

ㅋㅋ
1700 2007-07-11 06:13:29 0
[새창]
슈렉, 자네 보디가드 하는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는 행님들 보니 은근슬쩍 많이 바빠보이던데 ㅋㅋㅋ
저도 갈 수 있음 갈게요~
'올해는대학생'입니다~ ㅋㅋ

항상 .. 정모 있을 때마다 학교 사람들 보게 되서..;;
이젠 막내가 될 수 없군하..;;
부산처녀 누나 저 잊으신건가요 ㅋㅋ 그 때 그 ..ㅋㅋ
1699 2007-07-07 23:25:36 1
엉덩이가 이쁜 그녀의 데뷔작... [새창]
2007/07/07 23:09:25
그래...아직도 기억난다...

나쁜놈이 홍콩할매였나? 너구리였나 일단 머시기가

저 사람한테 수면제 같은거 먹였는데

자기는 커피라는 걸 마셔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둘이 막 싸웠던...

!!!!!!!!
1698 2007-06-17 06:18:16 15
핵 데미지 [새창]
2007/06/17 06:07:59
이제 스타2 나옴니다...ㅋㅋ
1697 2007-06-17 06:02:41 0
이런 얼굴은 처음 봤어요, 여자 이렇게 못생긴 사람 [새창]
2007/06/16 20:21:26
이제 킹카 퀸카끼리 서로 소개팅하는거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가 좀 됩니다 ㅋㅋㅋ
1696 2007-06-16 19:32:23 0
셀의 굴욕 [새창]
2007/06/16 13:57:10
↑뭐야....클릭조심요 ㅡㅡ;
1695 2007-06-12 00:19:34 0
저는 공대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새창]
2007/06/11 14:48:38
누나..힘내요;;;

세상에 저런;;;ㅡㅡa
저 올해는대학생 이에요 ㅠㅠㅋ;;ㅋㅋ
1694 2007-06-10 15:14:04 0
....제 외모가 싫어요. [새창]
2007/06/10 09:22:41
어디서 농사짓는 놈이 땅없는 사람한테 농사짓는 법 가르쳐 달라고

난리냐 난리가.....

순간 울컥해서..ㅈㅅ;
1693 2007-06-10 02:49:20 0
멀쩡한 여고생 하나가 자살했네요... [새창]
2007/06/06 14:41:53
...그저 정말 답답..하네요...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
1692 2007-05-28 23:24:15 0
거참..요즘 고딩들 다 이렇습니까? [새창]
2007/05/28 23:12:10
아...왜 제 앞엔 저런 애들 없을까요..


감사하게 받아 쓸텐데..ㅠㅠ
1691 2007-05-28 01:12:30 3
아놔.... 의욕없는 여자친구.. 진짜 어떡해요? [새창]
2007/05/28 00:53:18
... 이럴 때 드는 생각이

남자쪽에서 강하게

'숙제 하고 자!' 라는 의견을 고수했다면 저런 대화가

진행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뭐 물론 여자쪽에서 짜증낼 수도 있겠지만요..

....자 이쯤에서 나올만한 자료가 있을텐데요

'피자 시켜먹다 여자친구를 폭행한 남자에게 정당방위를 선고한 독일법원'

... 이야기

솔직히 그거 다들 안 떠올리셨나요?;
1690 2007-05-26 22:08:58 5
[새창]
...우리는 여기서 '1절만 하자' 라는 명언을 떠올리게 된다.
1689 2007-05-05 19:56:18 0
썩소의 신성 등장 [새창]
2007/05/05 14:48:49
이번에 채연 울 학교 오는데 과연 어떨런지.. ㅋㅋㅋ
1688 2007-04-30 03:18:15 8
오유의 문제점 [새창]
2007/04/29 22:25:45
솔직히.. 글도 다 보고 리플도 다 봣는데

글쓴이는 나름 생각이 있고 전달하려 하는데

100% 전달 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렇게 깊게 생각한것도 아닌거 같긴 하네요

물론 생각은 해보신 거 같긴 한데

자신의 의견이 좋은쪽의 개선을 향한 말인지

아니면 단순히 좀 맘에 안든다..라는 것일 뿐인지.

좀 더 고민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지금 그리고 리플들 문제를 보니
왜 큰 흐름을 보지 않고 중간에 자잘한 것들을 꼬투리 잡으면서
전체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오류들을 범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박을 할 때는 큰 틀에 맞춰서 큰 틀로 반박을 하셔야지
왜 일부를 가지고 전체인양, 이런것도 있는데 왜 뭐라하냐. 등등.

사회생활을 하시던 분들도, 나이도 지긋하신 분들도

글을 남기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모자란듯한 , 이건 아니다 싶은 내용의 리플들이 많네요.

그리고 글쓴이에게 공감하는 거 하나, 비공감이 하나 있는데
자게가 친한 사람들끼리의 대화 게시판으로 쓰인다는 거 맞습니다.
정모도 나가고 해봤는떼 도저히 안 맞더라구요
자게에서는 끼리끼리 놉니다. 정말이에요.
그리고 그 대화에 묻혀서 자게를 자유게시판으로 보고 글 쓰는 분들이

묻힙니다. 그래놓고 무슨 자유게시판이 유지되니 어쩌니 말들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 분들 단합 꽤 합니다. 오유 내에서는요, 밉보미연 안된다
싶을정도로...

제 글이 깁니다. 비공감은 영장 얘기 말인데요, 유일하게 오유에 참여할 수 있고 , 그 자료로 인해 공감대도 형성되서 리플로 이런저런 얘기도 나오고,
솔직히 이건 내키지 않으면 '안보면 그만' 아닌가요? 무조건 적용시키는께 아니라 여기에만큼은 이걸 적용시켜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남자분들도 아실테고, 여자분들도 알만큼 아실텐데 말이죠.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쓰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687 2007-04-26 12:12:55 0
야릇반죽 [새창]
2007/04/26 01:05:20
아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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