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들 공감한다면서 리플 달았으면 추천을 해줘야지.. 이렇게 인색들 해서 쓰나....
전... 누가 내리길래 옆에 계신 할아버지 않으시라고 몸 비켜서 길 만들어드렸더니 뭐라하시더군요... 어른 계신데 앉으려고 한다면서... 전 몸을 뒤로 움직였었는데.. 황당해서 꼭지 돌 뻔..ㅡㅡ; 쩝;
그리고.. 또 한가지 너무... 황당했던건... 한나라당 XXX 의원(이름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이 지지율 20~30% 밖에 안 되는 대통령이 과거사를 너무 들먹인다느니 어쩌느니 하던..황당한... 소리를 했더군요...
참 기가 차서....기가 찬 이유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