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K Costume [BGM] [새창]

볼터는 어디갔죠?

664 2013-04-27 01:22:33 1

도둑으로 오해받은.ssul [새창]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밤늦게 학원 끝나고 집으로 와서 현관문을 열라고 하는데,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어머니께서 밖으로 나가시려는 것 같아서 문 안열고 잘됐네 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문열고 앞에 있는 저를 보고는 어머니 비명질렀음......

나중에 들어보니 문 열자마자 시꺼먼게 있어서 깜놀하셨다고

663 2013-04-27 01:22:33 22

도둑으로 오해받은.ssul [새창]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밤늦게 학원 끝나고 집으로 와서 현관문을 열라고 하는데,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어머니께서 밖으로 나가시려는 것 같아서 문 안열고 잘됐네 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문열고 앞에 있는 저를 보고는 어머니 비명질렀음......

나중에 들어보니 문 열자마자 시꺼먼게 있어서 깜놀하셨다고

660 2013-04-26 01:41:15 3

서울사람과 경상도사람을 구분할수 있는방법 [새창]

서울사람 : 지금 회사로 가고 있는가?
경상도사람 : 지금 회사인가?

659 2013-04-26 01:41:15 7

서울사람과 경상도사람을 구분할수 있는방법 [새창]

서울사람 : 지금 회사로 가고 있는가?
경상도사람 : 지금 회사인가?

658 2013-04-26 01:11:15 1

그동안 그려온 그림들 짜집기그림 [새창]

공주인데 작성자가 날개를 안그려줘서 그럼

654 2013-04-25 22:36:43 0

넥센히어로즈!!! [새창]

넥센은 역시 빌리자...아닙니다

653 2013-04-25 20:33:26 0

야구를 잘 몰라서.. [새창]

기왕 직관 가는거 이길 수 있는 류현진 경기를 찾아서 보려고 좀 했었죠

652 2013-04-25 20:26:50 21

안녕하세요 [새창]

이젠 하다하다 휴지키우는 글까지 올라오네

난 저런 사람들 이해가 안됨. 휴지같은거 키울라고 고양이 모양 타워까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