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제눈의 비밀을 풀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새창]

저도 어렸을때부터 적록색약 있는데
색구분이 아예 안가는것도 아니고 색약이란 걸 느낄 새가 딱히 없어서 신경은 안쓰임 ㅋㅋㅋ

옛날에 메이플 할 때 달팽이보고 다들 초록달팽이라 그래서
'아무리 봐도 회색달팽인데 다들 왜 초록이라그러지...
숲이 푸르르다 이런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하고 소외감 느낀적이 있었죠

400 2014-11-22 18:04:34 7

이거 아는분은 최소..20대후반~ 30대 [새창]

아는거야 지금도 구할 순 있을테니 신기하진 않은데
저것들을 애용하고 주위에서도 많이 썼을 정도의 앎을 얘기하는거죠
그렇게치면 저도 빗살무늬토기 몇번 봤어요 ㅋㅋㅋ

399 2014-11-17 09:12:20 8

BGM/펌)웃대 실명인증의 최후.jpg [새창]

111 용민이 오랜만이다

398 2014-10-19 01:14:12 1

[새창]

저거 절벽에 있는 염분빨아먹을라고 그런거라고 예전부터 오유에서 봐왔던 기억이 있네요

397 2014-10-01 05:53:35 0

남자가 술마셨을때 공감.jpg [새창]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줄 알고 기발하고 정확한 취기측정법을 가지고있다고 혼자 뿌듯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