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반병까니까 급 생각나는 그것 우리회사 부서이름이;;; [새창]

와 이름 되게 기네요

1159 2018-03-02 01:32:19 0

술 반병까니까 급 생각나는 그것 우리회사 부서이름이;;; [새창]

오잉 무슨 부서길래..

1158 2018-03-02 01:31:10 0

[새창]

아.. 나올 수는 있다는거죠?

아쉽다...

1157 2018-03-02 01:25:50 1

[새창]

헐 저도 그거쓸라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클럽 진짜 못가겠어요
스무살때 친구따라 두어번가고 절대안감

1156 2018-03-02 01:24:05 0

잠안와서 소주까기 시작 [새창]

전 피곤할때 소주먹으면 오히려 잠 깨던뎅..

1155 2018-03-02 01:23:41 1

죽을 준비 하세요 [새창]

너는 글을 쓰거라

1154 2018-03-02 01:22:59 0

기적처럼 한가하다 [새창]

와..

1153 2018-03-02 01:20:40 1

생각해보니까 서울도 별거없긴한데 [새창]

편의시설 빈도 차이죠 ㅋㅋㅋ 어딜가든 찾는건 웬만하면 다 있으니깐

1152 2018-03-02 01:18:37 1

[새창]

할ㅉ.. 아 여기가 아닌가

1151 2018-03-02 01:16:18 1

[새창]

지나치는건 가끔 있는데 서울역을 방문한건 1년쯤 된듯..

1150 2018-03-02 01:15:25 0

ㄷㄷㄷ 다들 옛애인 생각 날때 [새창]

넘모 눈부셔서 딴데본거아닌가여

1149 2018-03-02 01:10:17 0

저희집에 놀러올사람!!! [새창]

아 이게 그렇게 되나여..
순간 혹해서 방금 손주 대학입학하는거까지 상상하다 돌아왔어여

1148 2018-03-02 01:01:50 0

저희집에 놀러올사람!!! [새창]

플스4랑 스위치 준비돼있나요??
들어갈땐 맘대로지만 나가는건 계속 안나가도 되는거죠??

1147 2018-01-16 03:48:44 16

[새창]

지치셨겠죠.
지금이야 나아졌지만 한창때는 시게는 문사모나 다름 없었고, 재밌는 군대썰때문에 생긴 군게는 허구한날 남녀문제로 싸우고만 있고
게시판 블라기능을 알게 된 유저들은 시게랑 군게 때문에 알게 된 분들이 대부분일걸요.
그렇다고 이거에 관해 제재를 하기엔 여태까지 그랬듯이 바보님은 크게 관여하지 않으셨는데
이 즈음에 전 오유를 접어서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모르지만,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건 아마 많이 지치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수익목적이 아닌 커뮤니티 하나 관리하는 데에 점점 분쟁은 커지고, 운영자가 절대자도 아닌데 그걸 매번 중재하기도 어려운 노릇이고

1146 2017-12-31 00:23:00 0

베오베에 유자게밖에 없네요?? [새창]

오오... 클린해서 좋네여
시사게때문에 1년전에 오유 접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