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2017-03-05 19:48:36
5
애초에 제목부터 대놓고 휴머니즘을 노렸는데요?
'엑스맨: 로건'도 아니고, 별명인 '울버린'도 아닌, 본명 '로건' 이 두글자만 제목이 됐죠.
애초에 히어로 울버린의 이야기가 아닌 '로건'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엑스맨: 로건'도 아니고, 별명인 '울버린'도 아닌, 본명 '로건' 이 두글자만 제목이 됐죠.
애초에 히어로 울버린의 이야기가 아닌 '로건'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822
2017-03-05 12:04:26
0
정확히 출처는 기억이 안나고 뉘앙스는 제대로 조사를 했다기보단 조선돌아다니면서 보고느낀걸 쓴 느낌이었어요.
찾아보니 조선시대 때 대마초는 태워피기도 하고 말려서 다려먹기도 하고 그냥 씹어먹기도 했다네요. 양귀비처럼 진통제로도 많이 쓰면서 한약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찾아보니 조선시대 때 대마초는 태워피기도 하고 말려서 다려먹기도 하고 그냥 씹어먹기도 했다네요. 양귀비처럼 진통제로도 많이 쓰면서 한약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821
2017-03-05 11:14:04
0
11 마약 엄청나게 하는 나라라는건 제가 쓴거고, 기록에는 마약이 아니라 대마초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819
2017-03-04 18:58:42
7
1 양귀비는 지금도 약재로 쓰여요. 양귀비가 영어로 모르핀.
그리고 조선은 원래부터 마약 엄청나게 하는 나라였음. 그 누구지 프랑스였나 외국기록에도 '대마초를 이렇게 많이 피는 나라는 처음 봤다'는 기록이 있어요. 곰방대피던거 거의 다 대마초였던거 ㅋㅋㅋ
그래서 풍류의 민족이었지만 박정희가 대마초 금지시키고 엔카들여오면서 우리 가요는 뽕짝이됐죠
그리고 조선은 원래부터 마약 엄청나게 하는 나라였음. 그 누구지 프랑스였나 외국기록에도 '대마초를 이렇게 많이 피는 나라는 처음 봤다'는 기록이 있어요. 곰방대피던거 거의 다 대마초였던거 ㅋㅋㅋ
그래서 풍류의 민족이었지만 박정희가 대마초 금지시키고 엔카들여오면서 우리 가요는 뽕짝이됐죠
816
2017-03-04 15:18:00
30
공식설정아니고 그냥 추측입니다.
그 괴담도 이제 날라간게, 7세대 나오면서 7세대에서는 야돈꼬리를 가정식으로 먹는다 함
그 괴담도 이제 날라간게, 7세대 나오면서 7세대에서는 야돈꼬리를 가정식으로 먹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