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5
2016-05-01 20:12:52
0
1991년의 cctv영상을 하이드라가 빼돌려서 시베리아 시설에 보관했겠죠 세월이 지나서 잊혀졌을테고
당시 하이드라의 수뇌부?가 죽고 조직이 와해되면서 하이드라에 대해 더이상 위협이 될거라고 생각하지않았던거죠
졸라 알고리즘은 프로젝트인사이트까지였고 실패할걸 대비한 플랜B 가 없었던걸로
당시 하이드라의 수뇌부?가 죽고 조직이 와해되면서 하이드라에 대해 더이상 위협이 될거라고 생각하지않았던거죠
졸라 알고리즘은 프로젝트인사이트까지였고 실패할걸 대비한 플랜B 가 없었던걸로
11533
2016-05-01 06:00:41
3
완다를 무기로 생각하고 감금시켰다는 말에서 이미 틀어진거죠
어디 영화관에서 자막이 하루종일이라도 해주지 라고 나오나요??
그리고 그게 허세로 들리나요? 캡아1에서 아주 의미있는 대사였는데
친구를 다짜고짜 죽일려고 드는데 해명할 시간이 납니까 팔까지 부셔버렸는데 퍽이나 해명할 기분나겠네요 팔 부셔버린건 빌런같지않나봐요?
어디 영화관에서 자막이 하루종일이라도 해주지 라고 나오나요??
그리고 그게 허세로 들리나요? 캡아1에서 아주 의미있는 대사였는데
친구를 다짜고짜 죽일려고 드는데 해명할 시간이 납니까 팔까지 부셔버렸는데 퍽이나 해명할 기분나겠네요 팔 부셔버린건 빌런같지않나봐요?
11530
2016-04-30 15:51:00
47
배거288은 독일의 크루프(Krupp)사가 만든 Bucket Wheel Excavator로 하루 약 24만톤의 흙을 퍼올릴 수 있다.
5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1978년 완성했으며 길이 240m, 높이 96m, 무게 13500톤, 회전반경 100m, 이동속도 0.6Km/h, 지상 최대의 자력 주행기계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독일 대사관이나 문화원 등에서 배포하는 자국 홍보 자료에는 꼭 등장하는 독일 중공업의 자존심
덩치가 하도 크다보니 이동경로에 집이 있으면 그 집을 피해가는 것보다 일단 밟고 지나가고 나중에 보상금을 지불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루머가 있다. 실제로는 이런 괴물을 움직일 때는 사전에 장애물이 없는 최적의 루트를 계획하는게 보통이므로 어디까지나 루머.
5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1978년 완성했으며 길이 240m, 높이 96m, 무게 13500톤, 회전반경 100m, 이동속도 0.6Km/h, 지상 최대의 자력 주행기계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독일 대사관이나 문화원 등에서 배포하는 자국 홍보 자료에는 꼭 등장하는 독일 중공업의 자존심
덩치가 하도 크다보니 이동경로에 집이 있으면 그 집을 피해가는 것보다 일단 밟고 지나가고 나중에 보상금을 지불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루머가 있다. 실제로는 이런 괴물을 움직일 때는 사전에 장애물이 없는 최적의 루트를 계획하는게 보통이므로 어디까지나 루머.
11526
2016-04-29 04:04:16
0
전역날 다 일어나서 옷입는데 혼자 자고있었음
11525
2016-04-29 03:52:56
0
코믹스도 같은 소재에 다른내용이 많아서 그걸 그대로 담기엔 무리가 있죠
11522
2016-04-27 22:45:50
1
4명은 너무 강력하고 윈솔처럼 복종시키기어려워서 냉동시켜놓은건데 지모가 4명을 이용할것처럼 떡밥을 뿌리고 캡틴,토니를 유인한거죠 1991년의 영상을 보여주려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