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느냐 [새창]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그걸 꼭 참견이라고 해야되냐?
너랑 지낸게 몇년인데 왜 신경질이야 짜증나게 아몰라 갈거야
연락하지마

11459 2016-03-19 15:53:49 3

외국에서 시집왔냐는말에 할머니랑 싸웠어요. [새창]

객관적 뜻은 알고 쓰나?
문법도 엉망이네

11457 2016-03-19 15:47:38 14

제가... ㅂㅇㅂㄹㅇㅌ를 샀는데요...... [새창]

수정 안됩니다
삭제는 되죠

11456 2016-03-19 15:46:47 17

제가... ㅂㅇㅂㄹㅇㅌ를 샀는데요...... [새창]

11454 2016-03-19 15:44:52 4

제가... ㅂㅇㅂㄹㅇㅌ를 샀는데요...... [새창]

이게 돌기로 되있으면 더 좋나요??????

11453 2016-03-19 15:33:57 5

제가... ㅂㅇㅂㄹㅇㅌ를 샀는데요...... [새창]

바이브레이터

11452 2016-03-19 15:21:28 0

외국에서 시집왔냐는말에 할머니랑 싸웠어요. [새창]

할머니는 얼마에 팔려오셨어요?
아..뇌세포가 품절이시구나

11451 2016-03-19 15:20:19 23

외국에서 시집왔냐는말에 할머니랑 싸웠어요. [새창]

이건 뭔 개소린가요

11450 2016-03-18 23:27:05 0

3년차 민방위 훈련룩.jpg [새창]

정장입어도 됩니다
전투복 입고오는 1년차도 있죠 ㅎㅎ

11449 2016-03-18 23:07:06 34

공포의 76년생 오빠 [새창]

........

11448 2016-03-18 23:01:57 4

마트에서 겪는 일들.... [새창]

시식제품 준비중인데 언제 만드냐고 닥달하는 아저씨 아줌마들 있음 삼겹살,만두,소세지,돈까스,빵....등등 이쑤시개 들고 다니면서 한끼 하려고 마트오는듯

가끔씩 손님들이 냉동,냉장식품 카트에 넣고 돌아다니다가 아무데나 놔두고 나가면 나중에 정리할때 어디선가 물이 뚝뚝 .....

11447 2016-03-18 16:39:08 1

[새창]

어르신들도 먹다남은 음식 포장해와서 "그냥 끓여먹으면 괜찮은데 왜 안먹어?"

이런경우를 가끔 겪어서..

11446 2016-03-18 16:34:16 0

[새창]

모텔에 콘돔 다있어요
아..모르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