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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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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만원 대라고 했지
100만원 깎였다고 하진 않았네요.
당시 2천원이면
콜라병 두 개에 동네 친구들 모아서
과자 파티하고 영웅대접 받던 시기거든요.
친척이 1년 후 쯤
Window95 버전 586 컴퓨터 자랑 했었고,
160~180만원 쯔음에
구매했다고 들었었거든요.
당연히 20만원 40만원 차이 금액에
감가상각은 컸고,
마우스 위주의 Window 586과
키보드 위주의 MS-dos 486의
넘사벽은 컸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