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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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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 2022-07-30 12:5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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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 2022-07-27 22:43:43 21
최근 중국이 뺏으려는 음식 [새창]
2022/07/27 20:51:46

아니 왜 한국이 지들 역사야??

고조선 건국 때부터 지금까지 매번 쳐들어와도 못처먹고

다시 중국 땅으로 쫓겨난 게 연나라 때부턴데
2873 2022-07-27 22:36:57 0
백투더푸쳐 30년뒤 메이크업 vs 현실.jpg [새창]
2022/07/27 2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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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2022-07-27 22:29:24 0
실제로 보면 정말 큰 것들 ㄷㄷ [새창]
2022/07/27 2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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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 2022-07-27 21:22:06 3
고려장이 구라인 이유 [새창]
2022/07/27 17:37:20
저는 아직도 도서관에서 나라야마부시코 Dvd 빌려보고 웁니다.

감독도 감독이고, 배우들이 날 것 연기를
잘함

'반상회 결과가 생매장이다'
2870 2022-07-27 18:07:30 0
세금환급 삼쩜삼 조회했던 사람? [새창]
2022/07/27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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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2022-07-27 17:53:28 0
구멍있는 국자의 정체 [새창]
2022/07/27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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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2022-07-27 11:1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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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 2022-07-27 10: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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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만원 대라고 했지
100만원 깎였다고 하진 않았네요.

당시 2천원이면

콜라병 두 개에 동네 친구들 모아서
과자 파티하고 영웅대접 받던 시기거든요.

친척이 1년 후 쯤
Window95 버전 586 컴퓨터 자랑 했었고,
160~180만원 쯔음에
구매했다고 들었었거든요.

당연히 20만원 40만원 차이 금액에
감가상각은 컸고,

마우스 위주의 Window 586과
키보드 위주의 MS-dos 486의

넘사벽은 컸음 ㅜㅠ
2866 2022-07-26 21:37:3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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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부모님이 저 당시 486 컴퓨터를 200만원 이상주고 샀었는지 이해 못함.

좋은 것 사주려는 부모님 마음 이해는 하지만,

구매 후 약 1년 후 586 Window 버전이
100만원 대로 풀려버렸고,
허무함을 느꼈었죠.

당시 PC 발전 속도가 감가상각이 너무 컸음
ㅠㅜ
2865 2022-07-26 21:28:40 0
F로 시작해서 -CK로 끝나는 단어.jpg [새창]
2022/07/26 1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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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2022-07-26 20:41:03 0
돈이 없어 동전으로 반지를 만듬 [새창]
2022/07/26 1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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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2022-07-23 01:44:16 0
복권 1등 당첨자의 자제력 [새창]
2022/07/21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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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2022-07-23 00:59:24 1
열도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구 [새창]
2022/07/22 21:05:18

허거걱...... 그렇게 허리 세우고 무릎 꿇은 채 자는거라면,

그냥 시험다보고 잘 때처럼

학교 의자에 앉아서,

학교 책상에 몸 기대고 자는게 더 피로회복에 빠를 거 같아요.
2861 2022-07-22 23:11:45 0
열도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구 [새창]
2022/07/22 21:05:18
구글링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실제 자는 모습이나 사진을 못찾겠네요.

어떻게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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