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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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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성당을 대학생 때 까지 다녔는데 엄마가 가라고해서 의무적으로
어느날 신이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많지? 생각하다 신을 안 믿게 되었는데
얼마전 부터 든 생각이
신부님들 중 어떤 이들은 봉사도 안하고 미사 진행하고 신도들이랑 술마시고 그냥 그냥 된사람도 있는것 같다
이태석 신부님 같은 분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그냥그냥 직업으로서 강론도 매일 의무적으로 하고
봉사활동 열심히 하는 신부님은 거의 못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