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게임이 나쁘다는 인식만 심게해주는 것 같은데... 게임 중독 예방이라면 게임에 중독 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기는 아이와 게임에 중독된 아이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아동 및 청소년 게임 중독은 부모의 잘못이 아이의 잘못 보다 크므로 부모가 어떤 식으로 해야 예방을 할 수 있을 지 생각하게 만드는게 더 효과적일듯. 부모가 이렇게 안해서 아이가 중독되 생활이 파괴된다 는 식으로.
그저 게임이 나쁘다는 인식만 심게해주는 것 같은데... 게임 중독 예방이라면 게임에 중독 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기는 아이와 게임에 중독된 아이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아동 및 청소년 게임 중독은 부모의 잘못이 아이의 잘못 보다 크므로 부모가 어떤 식으로 해야 예방을 할 수 있을 지 생각하게 만드는게 더 효과적일듯. 부모가 이렇게 안해서 아이가 중독되 생활이 파괴된다 는 식으로.
S4리그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겜인데, 캐릭터도 이뻐서 좋아했엇죠 ㅋ 총 쏘다가 적 숨으면 대쉬해서 점프 쇠고랑(?)보드 타고 쭉 가서 칼로 슈악슈악 솩 슉 솩 총 쏘쏘쏘쏘쏘쏘 하면서 쏘쏘한 재미를 느꼈었죠. 일등도 많이 하고 대충 상위권에서 놀았었는데. 근데, 안하게 된 계기가 렙업해서 채널인가 뭔가 바뀌니 몇주가 되더라도 꼴등을 못 벗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