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라친칠라// 네 그렇게 바꿔나가는겁니다 제 논리도 완벽하지 않고 제 글도 그저 부족한 글입니다 이렇게 서로 의견을 말하면서 분위기를 바꿔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만 사람들은 변하지 않을 거 알고 있죠 떠나기전 마지막 노력(?) 같은 부분이니 절이 싫은 사람들은 조용히 떠날 겁니다 그전에 애정을 가진 사이트에 대한 사람들이 노력 감정의 폭발등등 다양한 이유에 있죠 그리고 그 부분에서 제일 문제는 운영자와 관리자의 부재죠
칠라친칠라// 그렇게 비판받고 비판하고 하면서 바뀌어나가야하는 거죠 시끄러워야합니다 저쪽에서 저러니 우리쪽에서 작전세력이라고 해도 할 말 없다가 아니라 과정을 보고 결과를 보고 왜 반복되는지 보면서 바꿔나가야하는 거죠 과정이 없는데 이런 결과가 매번 군게 의게 자게를 통해서 나올리가 없으니까요
musemuse// 군대게시판 롤게시판 의료게시판 등등 많은 게시판과의 분쟁이 생기려면 소수의 문제로 생기지 않습니다 종교에 대한 비판이 가해지면 그건 일부이단에 불과하다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게시판 시스템 구조 분위기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외면하는것처럼 지금도 외면하고 있는겁니다 분위기 자체를 쇄신하고 바꾸지 않으면 자유롭게 이야기해도 걱정없는 게시판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어이쿠 의견 감사합니다 정책관련토론은 매우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에서는 이야기를 안하는 편이고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다만 오늘 글을 쓰게 된것은 일부유저(숫자가 많아서 문제죠 화력이 쎄다는 뜻입니다) 가 신고누적 (헤비업로더 저격, 올드 유저 신고누적차단) 등등 의 문제가 발생해서 그런 걸 지양해야한다는 뜻에서 출발해서 글을 쓰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