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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푸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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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2 2015-03-10 13:33:22 0
[새창]
모뎀 선은 왠만하면 뺴지 마세요.
2001 2015-03-09 20:05:22 0
흔한 스파이 [새창]
2015/03/09 11:02:07
저분들 돈 많이 벌껄요?
2000 2015-03-09 07:33:31 0
[새창]
가족의 물건이라고 해서 내 물건이 우리의 물건이 되는건 아니지!!!!!!!!으아아 아침이 되어서도 빡치네.
1999 2015-03-09 02:23:01 43
[새창]
왜 이리 자기 자식을 무시하지? ㅂㄷㅂㄷㅂㄷ
1998 2015-03-08 18:12:07 1
현재 한국상황.jpg [새창]
2015/03/08 12:41:37
자진 노예들이네.
1997 2015-03-08 17:21:32 26
현재 한국상황.jpg [새창]
2015/03/08 12:41:37


1996 2015-03-08 12:24:02 0
긴급) 지금 피자를 먹어버렸습니다. 어떡하죠? [새창]
2015/03/07 23:33:42
견인포인줄...
1995 2015-03-08 08:23:16 1
사실 저 숲유치원 교사들은 진짜 극한직업이에요 [새창]
2015/03/07 19:36:45
아이들이 영악해서 한달 정도는 말 잘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한달 뒤 본성이 나오면 난리 난답니다.. 저희 누나(유치원교사)가 말씀해주셨음. 처음엔 말 다 잘듣는다고 하더라구요...
1994 2015-03-07 07:19:04 27
[새창]
이렇게 좋은 여자를 스스로가 차버리네. 이것도 지 운이지.. 크흡. 자알 선택하셨어요. 분명히 파혼한다고 하면 다시 예전처럼 변할겁니다. 그러니 제에발 정에 붙들려 다시 만나지마시고 칼같이 냉정하게 차버리세요. 결혼 전부터 위장한 똥차임을 밝히는 사람에게 낚이지마세요. 힘내세요. 아직 당신은 젊고 기회는 많습니다.
1993 2015-03-06 17:28:20 51
증세,없는 복지 약속잘 지킨다던 그녀가ㅡㅡ [새창]
2015/03/06 11:54:03


1992 2015-03-05 15:53:14 2
일본 가미카제영화 아카데미 8관왕.jpg [새창]
2015/03/04 18:23:37


1991 2015-03-05 11:32:10 1
OK툰) 전단지 아주머니 [새창]
2015/03/04 21:33:32
저도 무조껀 받아줘요. 빨리하고 들어가서 쉬시라고....

하지만 예전에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아주머니가 전단지를 조금 쌓아 놓고 나눠주고 계시길래 저녁을 먹고 나올 때 즈음이면..

끝나겠구나 하고 저녁을 먹고 나왔더니.. 그 옆에 전단지가 가득 쌓여있더라구요.. ; ㅅ; 허렇허렇ㄹㅇ하먼이라ㅓ 그래도 받아 준다능..
1990 2015-03-04 23:23:39 75
다이어트 식판쓰면 살이 빠진다면서요? [새창]
2015/03/04 20:30:26

아홉시간 주무세요!!
1989 2015-03-04 14:06:11 1
다음달 대학가의 모습 [새창]
2015/03/03 22:24:04


1988 2015-03-04 12:35:56 1
[새창]
부족해요. 한그릇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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