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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2016-09-04 19:03:07 105
엄마 돌아가신후 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문자 받았습니다. [새창]
2016/09/04 13:22:09
안 가도 됩니다. 연 끊고 살면 돼요. 가면 또 악연이 이어지잖아요.
3434 2016-09-04 19:02:03 0
퀵서비스 여러군데 시키지 마세요 [새창]
2016/09/04 12:24:03
진짜 급하면 한강택시라고 미터기 누르고 사람 대신 짐 운송해 주는 택시가 나아요.
퀵배달 오토바이도 큰 회사에 통합되서 같은 방향 짐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해서 택시 이용합니다.
3433 2016-09-04 18:55:20 1
악플 대처의 레전드 [새창]
2016/09/04 14:58:07
따라 부르기만 쉬웠어도..... ㅠㅠ
3432 2016-09-04 18:49:15 12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13:04:50
일단 주작 같구요. 주작 아니면 핑게가 많고 정신 못 차렸음.
3431 2016-09-03 13:10:34 24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9/03 09:47:47
노무현 대통령 때 암이 의료보험처리되도록 해놔서 이제 암 걸렸다고 빚더미에 올라앉거나 하지 않아요.
식구가 암이었던 게 10년 전인데 수술비는 70만 원 정도였고 병실 비용이랑 식대 정도? 수술하고 걸을 수 있으면 바로 침상 비워 줘야 하니 ....
입원 즉시 조직 검사하고 수술 퇴원 초스피드로 했는데 300 정도 나왔던가 기억합니다.
항암제도 보험 처리되는 거 쓰다가 시험적으로 나온 것도 해 보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푹 쉬고 맛난 거 실컷 드세요.
병원 가면 널린 게 암 환자입니다;;;; 환자 가족이라고 약팔이들 많은데 절대 사지 마시고 무조건 혈액종양과 의사랑 상담하세요.
항암제라는 버섯 먹고 응급실 실려오는 사람이 일주일에 5명 정도입니다. 그게 효과는 있는데 암 물리칠 정도로 먹으면 간이 망가져서 죽어요.
인삼 주사 맞고 살아난 사람 본 적 없습니다.
미네랄 가득한 신선한 음식 많이 드세요. 먹고 싶은 거 다 드세요. 어차피 체력 딸려서 많이 못 드셔서;; 자제 안 하셔도 돼요.
과일이랑 야채 갈아서 하루 종일 드시면 편합니다. 변도 잘 나오고... 젊은 분들은 금방 나아요.
3430 2016-09-02 22:03:00 185
[새창]
설마요... 근무가 아니라서 술 마시고 있던 의사가 병원에서 와 줄 수 있냐는 긴급 호출을 받고 달려간 거겠죠.
3429 2016-09-02 21:54:45 1
[새창]
제품 성능이 후진 데 비해서 가격이 비싸다는 경고일 듯.
3428 2016-09-02 07:23:53 64
새 아버지 상대로 조정들어간 사람입니다. (욕주의) [새창]
2016/09/02 01:03:10
돈 먹은 거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잘 알아보시고 위에 찌르심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세요. 원래 싸움은 더러운 겁니다.

변호사는 원래 큰 껀수 아니면 저런 식이에요. 돈 다 받았으니 변호사는 안 나서려고 하죠. 추가로 받을 거 있다는 위임장 조항 있으면 돈 받고 나면 다시 나타나서 통장 입금액의 20% 달라고 하고요. 지금 닦달하고 나서라고 해서 안 나서면 나서라고 한 게 뭐 있냐고 항의 격렬하게 하세요. 변호사는 말꼬리 잡으면서 립서비스만 할 거에요. 그렇게 뒤로 바쪘다가 일 다 끝나면 추가로 돈 챙기러 나타날 겁니다.
3427 2016-09-01 03:00:24 1
새로나올 블랙 박스라고 합니다.. [새창]
2016/08/30 22:08:15
영화 화면인 줄 알았네요.
3426 2016-09-01 02:54:56 5
[새창]
무슨 소린지 내용 좀 정리해 주실 분! ㅠㅜ
3425 2016-08-31 13:15:21 72
엄마가 돌아가신후 새아버지 상대로 소송들어간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31 12:47:33
끝까지 버티세요. 더럽고 치다사하고 포기하는 게 그들이 바라는 겁니다.
아무리 치사하고 구질구질해도 끝까지 받아내고 야무지게 챙기시는 게 어머니가 바라는 길입니다.
3424 2016-08-31 09:59:27 1
[새창]
부양가족을 책임지지 않고 싶은 마음이면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3423 2016-08-28 07:16:24 2
[새창]
그 애를 꼭- 수면 내시경 끝났습니다를 프롤이 아니라 맨 뒤로 이동해서 에필로그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3422 2016-08-26 19:01:00 6
퍼온자료가 아닌 본인 직,간접 경험담 1 [새창]
2016/08/26 13:07:16
장판들추고 은박지를 맞닿은부위가 겹치게 틈새없이 바닥전제를 깔아보세요 수맥이면 임시방편은 될거에요
3421 2016-08-25 03:42:58 11
롯백본점 아르마니갔다가 화나서 그냥 왔어요.. [새창]
2016/08/24 21:36:59
고속터미널 신세계는 친절하던데. 케바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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