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누가 요즘 무겁게 현금을 들고다녀요 ㅎㅎㅎ

9066 2019-07-14 00:16:41 0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오유의 역사 [새창]

사태파악까지 확인 안된상황이라 황당한 표정까지....

9065 2019-07-13 23:05:07 0

할짝 [새창]

9064 2019-07-13 23:03:31 0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오유의 역사 [새창]

13년도 초에 취직때문에 떠났다가.. 18년도 후반에 다시 돌아와보니.... 처첨하더군요...
제가 너무 늦게 온건가요..

9063 2019-07-13 22:56:12 0

[새창]

(두심)

9062 2019-07-13 21:10:47 0

[새창]

아무리 버림받은 필멸자라 할지라도 절대자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권리는 있지않는가...
왜 그대들이 우리에게서 그 축복을 무슨 권리로 박탈하려 하는가...
- 검은눈동자단 레지스탕스 수장 KSC가 처형장에서 눈물흘리며...-

9061 2019-07-13 16:49:05 0

[새창]

9060 2019-07-13 15:52:59 0

[새창]

1 천젠데

9059 2019-07-13 14:28:23 0

진단 메이커 겁나 오랜만이네요 [새창]

제가 평소에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했군요.. 으음 그런쪽이 취향이셨다니...

9058 2019-07-13 14:25:37 1

[새창]

만인의 의지는 절대자님의 의지
절대자님의 의지는 만인의 의지

9057 2019-07-13 14:25:15 6/15

[새창]

만인의 의지는 절대자님의 의지
절대자님의 의지는 만인의 의지

9056 2019-07-13 12:24:47 0

내가 여자가 된다면 [새창]

본처한테 질렸나 보지 뭐..

9055 2019-07-13 12:23:43 0

내가 여자가 된다면 [새창]

저 여자 내꺼... 아니.. 나에게는 네게브밖에 없어

9054 2019-07-13 11:25:57 4

[새창]

만인에게 절대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9053 2019-07-13 10:25:56 0

[새창]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검은눈동자단 통합기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