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뭐야! 이 극혐적인 덕후파워는

9455 2019-08-11 02:16:42 4

영화 [김복동] 보고왔습니다! 제가 잔인하게 스포하겠습니다 [새창]

일단 스포가 가능합니까? 휴먼!

9454 2019-08-11 01:56:24 0

영화 사자 보고왔어요~ 짧은 감상평 (글하단 미세스포 有) [새창]

영화 내용말고 배우들 보러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9453 2019-08-11 01:54:30 0

[새창]

아놔 정말.. 안에싸자나!

9451 2019-08-11 00:31:00 0

관리자는 저의 글을 애게로 옮길 자격이 없습니다 [새창]

,

9450 2019-08-11 00:28:06 0

속옷을 꼴리게 못그리니까 [새창]

속옷 못그리는 화백은 그냥 한낱 변태일 푼입니다

9449 2019-08-11 00:19:20 3

영화 [김복동] 보고왔습니다! 제가 잔인하게 스포하겠습니다 [새창]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9448 2019-08-10 17:42:09 0

[새창]

오따끄

9447 2019-08-10 17:18:47 31

영화 [김복동] 보고왔습니다! 제가 잔인하게 스포하겠습니다 [새창]

본인이 밝힌것도 대단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런 수치심을 참아가면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위해 노력하는 강철멘탈..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알릴때마다 다시 되새길수밖에 없는데 그걸 견딘다는게 대단하신듯...

9445 2019-08-10 16:19:59 0

아 리뷰 궈찮다zz [새창]

으잌 오타ㅡ끄

9444 2019-08-10 11:55:10 0

[새창]

2번 이상 갔으면 가지 않는것을 추천, 덕질 제품은 직구 가격이랑 별 차지 없거나 더 비싸지, 전자상가수준은 용산보다 더 떨어지지.

9443 2019-08-10 11:20:42 0

[새창]

아키하바라는 친아베 vs 반아베 단체가 자주치고박는 요충지.. 후쿠시마 쌀을 쓴다해도 숨기면서 쓰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