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눈팅만 하고 있는데, 꼴같잖아서 몇마디 해 봅니다. [새창]

구조를 위한 여러 방법중 한 방법이 실패했는데 그거 가지고 웃고 비꼬는 새끼들은 사람새끼들이냐? 니들이 학생들 부모라면 잘도 웃었겠다..
그리고 아직 실패라고 볼수도 없다.
아무튼 모든 방법은 다 동원해 봐야하는거 아닌가?

291 2014-04-26 14:47:51 7

여러분 언제까지 키보드만 두드리실 겁니까? [새창]

너무너무 걱정이 되네요..
이정도면 투표로 당연히 심판이 되어야 되는 판국인데..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세대는 대부분 젊은 세대들이라..
어르신들은 그저 지상파 뉴스만 보실테고..조중동 보실테고..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실까 걱정되네요.
또한 결정적으로 대선때와 같은 불법선거...
사태가 이정도까지 정부가 개판을 치는데도 선거 걱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290 2014-04-26 14:23:07 4

알바 많이 풀었네요 [새창]

국어계의거성// 그냥 어계의 거성이나 되세요..
누가 열심히 하는 잠수부를 욕합니까? 지금 모든 수를 써서라도 작업에 속도를 내야하는데..언딘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독점하려고 설치고 있잖아요..
원래 구조하던 회사도 아니고 인양회사인데..참...
진주목걸이 끈이 끊어져서 진주 300개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이 주우면 될걸..
너네는 가만히 있어..나 혼자 주울거니까..이러고 천천~히 하나~씩 줍고 있으면 속 안터집니까?

289 2014-04-22 20:27:17 5

세월호 때문에 열받아 죽겠는데... [새창]

제발 지나라로 꺼져줬으면 좋겠다.

287 2014-03-27 15:38:47 19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 [새창]

나쁜 어른들이 문제가 있긴한데(개새끼들..)
대표하고 성관계를 해야 데뷔시켜준다고할때 나왔어야 했는디...

286 2014-03-26 11:52:41 0

(자동재생)이선희 오늘자 라이브 클라스 ㄷㄷㄷㄷ [새창]

소리가 맑아...

285 2014-03-21 18:38:39 1

[새창]

트롯이란 장르가 이리도 고급지다니....
탑클래스 가수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284 2014-03-20 17:35:38 0

이제 투표 끝났으니 한 마디.. [새창]

70% 이야기는 그만하세요. 전에 다른 의사분도 대화끝에 이건 인정하고 넘어갔죠

283 2014-03-20 11:37:57 0

제주4.3 드디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새창]

오 진짠가요? 축하드리니다~!!

282 2014-03-19 20:11:39 6

치킨의 중요성.jpg [새창]

120,000 은 무슨뜻인가요??

281 2014-03-19 20:06:38 1

탁신.gif [새창]

포레스트 검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280 2014-03-19 20:00:59 11

아 엄마! 오늘 비온다고 우산 가져가라매!!!! [새창]

비와서 지하철에서 우산을 샀는데 지상으로 올라오자 마자 비가 그쳤다.

279 2014-03-19 12:28:47 15

한국에는 차가많다? x 한국에는 택시가 많다 o [새창]

1 물론 병x들 이라는 말은 심했죠. 말을 가려서 해야하는것은 분명하긴 합니다. 하지만 국민적 여론이 이정도로 된것은 택시기사님들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부정하진 못합니다. 님의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것은 물론 짠하죠. 그런데 모든 아버지들이 그렇습니다. 님의 아버님께서 손님분들게 친절하고 승차거부안하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는분이시면 억울하시겠지만...손님입장에서 하도 당한게 많아서 저런 욕을 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278 2014-03-19 12:02:56 0

의협, "원격진료 반대 변함없어" 해명 [새창]

프로포즈 //"의사수입이 2억이든 3억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돈 많이 버는 자는 목소리내선 안된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고 계시네요."
지금 의사들 돈 못번다고 수가 올려달라고 하는데 님의 말씀하고는 정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