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잡아 족치기, 그 첫번째 이야기 [새창]

아오..읽기만 해도 암걸릴거 같네. ㅅㅂ

186 2014-02-06 18:27:53 1

★칼이쓰마★[을의 전쟁] 연봉 협상의 달인 [새창]

두분다 엄청 시끄럽네요.. 대단..

185 2014-02-05 20:31:26 0

현기 한 건 추가요 [새창]

추첨에 당첨되셨습니다 고갱님~!!
고갱님께는 특별히 자동차키를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현대차 많이 이용해 주세요 ^^

184 2014-01-29 13:25:20 10

내밑으로 낳지마!!!!!!.gif [새창]

어디서 동생 생기면 찬밥된다는 걸 들었나? ㅋㅋ

183 2014-01-24 10:36:11 5

카메라 발견하고 괜히 빵터진 김연아-이상화.gif [새창]

인터뷰하는 모습...와....자체 뽀샵인가 ㅠ.ㅠ

182 2014-01-17 11:23:51 0

[속보] MBC 해고 및 정직 44명 전원 무효!!! [새창]

111 당연한게 다행이 되면 안되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진짜 살얼음판같은 나라...

181 2014-01-16 14:16:50 3

2013년에 받은 제연봉이에요!! [새창]

연봉이 7천인가요?
어린나이에 대단합니다.
굿굿~!~!

180 2014-01-15 12:27:12 1

6회에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은 부분인 것 같은데 [새창]

원래 역지사지가 되면 법없이도 살겠죠..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만 생각하니 다툼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기겠죠.
사람이라면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주의 아닌 개인주의쪽으로 ^^;;)
하지만 적당히 해야지..적당히.... -.-;;
아오..빡치네

179 2014-01-13 10:45:30 17

노인 정액제라고 아십니까?? [새창]

이 문제는 약국에서도 흔히 발생합니다.
약국에서는 약제비 총합이 만원 이하가 되면 만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은 1200원만 내시죠.
보통의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3일치 받아가시면 1200원이 나와서 그러려니 하시는데
만약 항생제라도 처방이 나온다면...약제비가 만원이 조금 넘어가게 됩니다. 몇백원차이로 말이죠...
이떄 본인 부담금이 3천원이 넘어가는 순간 약사는 도둑놈이 되는것이죠..
우리가 더 받는게 아닌데..
돈을 내는 분들은 세배 이상 내게 되는것이니 화가날만 하지만...
설명하기도 힘들고..설명해도 못알아 들으시거나..그냥 화내고 듣지도 않고 가십니다.

178 2014-01-12 01:13:25 1

기성용 골!!!!!!!!!!11 [새창]

이런 ㅅㅂ 이상민 개객ㄱ...기성용 골 !!!!!!!

177 2014-01-11 17:53:07 0

어느 어머니와 딸 카톡 [새창]

1 엄마 절 왜 이렇게 제조하셨어요... 이럴듯 ㅋㅋ

176 2014-01-11 17:47:52 14

어느 어머니와 딸 카톡 [새창]

클라스는 영원하다고..
어머님 젊으셨을때도 친구들 사이에서 센스쟁이셨을듯.

175 2014-01-07 10:59:49 2

약국도 재벌이 접수한다!!^^ [새창]

별헤는아저씨// 감사합니다. 저도 일하면서 환자, 손님분들이 친절하다고 말씀하시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약사들 개개인이 더 노력해서 좀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4 2014-01-07 10:29:34 4

약국도 재벌이 접수한다!!^^ [새창]

별헤는 아저씨// 그건 지역 특성상의 경험이고 그 약사의 양심문제네요. 제가 들어도 짜증나네요. 어딜가든 관광지는 바가지가 있죠. 바가지가 정상은 아니나 단순 약값을 비교하는 문제에 나올만한 적당한 예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어디 여행을 가실때는 동네 약국에서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고 가시면 그런돈은 조금이라도 아낄수가 있겠네요.^^

173 2014-01-07 09:50:07 8

약국도 재벌이 접수한다!!^^ [새창]

감자의깡// 대체 어떤약이 여섯배나 가격차이가 났는지 궁금하네요. 직접 겪어 보셨다니까 적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지금 광고를 통한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일반의약품들에 마진이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게보린, 타이레놀, 박카스, 펜잘, 까스활명수, 판피린, 판콜 등등...
소매업이란 이윤이 남아야 되는데..그 이윤이라는것들이 전혀 남지 않는 약들입니다.
약국이 박카스, 까스활명수 팔아서 부자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약사들이 제일 팔기 싫어하는 것들이죠..
박카스 10개 팔아서 400원 남습니다. 까스활명수 10개 팔아서 300원 남습니다.
하지만 서비스한다는 마음으로 취급하는것이죠. 그외에도 많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광고하는것은 다들 저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국에선 100원 차이나도 도둑놈 소리 들어요..참..가슴이 아프죠.. 슈퍼에서는 안그러면서..
저희 약사들 도둑놈들 아닙니다. 일반 슈퍼의 마진보다 더 받지 않아요..
옷가게 음식가게 마진율 엄청난데 도둑들이라고 안하잖아요..좀더 넓은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