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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0736
    작성자 : 잠이
    추천 : 4/3
    조회수 : 858
    IP : 112.146.***.34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09/06/08 22:18:05
    http://todayhumor.com/?sisa_70736 모바일
    안병희님께 글 남깁니다. (아래의 글들 또 다시 정리합니다.)
    글번호 : 10 (전체번호:70686)  등록시간 : 2009/06/08 08:23:53  조회수 : 315  줄수 : 147  추천/반대 : 6 / 3  
    작성자 : 잠이 ★  IP : 112.146.24.34  메모글 : 11   
     
     
     
     
    제 목 : 안병희님께 글 남깁니다. (아래 글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sisa 70686  
     안병희님께 다시 글남깁니다.  
    일단 저는 찾아오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안병희님과 토론하기 위해 글남겼습니다.
    저는 현재 생각아이님, 741님과 토론하고 있으며
    동일한 생각을 가지신 안병희님과도 토론을 원하고 있습니다.
    생각아이님과 741님께는 악플을 멈추도록 권하기 위해 토론하고 있습니다만

    안병희님께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그에 맞는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인터넷에는 반기독교적인 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매우 타당성 있는 내용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께서는 기독교인이라고 당당히 밝히시면서 
    자신과 다른 성향의 분들을 도발하고 계십니다.
    건설적인 토론을 하려고 애쓰시는 것 같으나 결국에는 인신공격이 난무하거나 상대의 논점을 듣지 않고 일방적인 토론을 일관하고 계십니다.
    결국 기독교인은 역시 다 똑같고 더럽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안병희님이 오유시게분들과 진지한 토론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당신의 뜻을 일방적으로 전하며
    분명히 당신과 다른 성향의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있음에도
    도발하며 전하는 것은 현재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공격적인 전도법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번도 그런 공격적인 전도법을 사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향해 말꼬리를 살살 돌리던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공격하지 않으셨으며 간음한지 몇시간되지도 않은 여인에게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심지어 자신을 조롱하던 로마군인들에게도 공격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공격적인 성향이 드러난 때는 오로지 자신의 기득권만을 유지하려던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을 향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공격하고 있는 상대는 기득권자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득권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일삼은 대통령. 교회 장로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논리가 때론 과격하다고 할지라도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이들에게 대신 용서를 구하며, 약자를 보호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실제적인 삶을 보여줌으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왜곡되었다고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금 고쳐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에 반기독교적인 글이 매우 타당성 있다라는 말씀드렸습니다.
    한기총회장목사님이 불륜중 피하다 떨어져 죽은 사진은 모든 반기독교적인 글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런것 처럼 안병희님의 글은 적어도 오유를 즐기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반기독교적인 사고를 심어주고 있고 
    20-30년 후 인터넷세대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기성세대가 되었을때는 
    반기독교는 하나의 도덕이 될 것이고
    이것은 대한민국 선교적인 관점에서 치명타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글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님 덕후라고 당당히 밝히지만, 
    그글에는 맹신이 있을 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원칙에 해당하는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안병희님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권면합니다. 
    당신의 공격적인 글을 그만두세요.
    기독교인의 잘못으로 분노한 이들을 위로하시지 못할 망정
    도발하시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 안병희 (2009-06-07 18:53:17)    추천:4 / 반대:13     IP:125.146.83.149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나 그 믿어가는 모습은 각자 자라온환경 그사람 가치관 그리고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 틀리겠죠.
    저는 교인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지만, 그 모습이 아직은 더욱더 렙노가다가 필요한 저렙 교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잠이님이든 아니면 제글에 공격을 가하는 안티들의 기준치에 못미치는거랍니다.
    그러나 낮은자를 사용하시고 그 낮은자로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시는게 하나님 방식입니다. 저같이 개차반도 주님 사용하시면 능력자가 되고, 개차반도 하나님 영향권안이면 조금씩 변해서는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에는 아 저정도면 교인이구나 하는 모습까지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먹힌다는 사상과 이론도 그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이론 그 이론을 보완하는 이론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상보완이론은 인간이 만든 유물론에선 먹히는 지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은 그자체가 순수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알수 있는 범위의 한계가 있어서 마치 장님이 한사람은 꼬리를 만지고 한사람은 귀를 만지고 한사람은 다리를 만지고 서로가 그 모습이 코끼리다 라고 주장하는것처럼, 우리가 옳다고 믿는 모든 모습이 원래는 하나님의 모든 속성 즉 신의 속성이라는 것이라는 것이겠죠.
    제가 전투적인것처럼 보이는것은 그만큼 절실하고 뜨겁다는 것의 반증일까요?
    전 제믿음이 큰지는 알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다고 말할수는
    있습니다. 사랑의 빠진남자가 그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별짓을 다하는 것처럼 ,
    저는 그 대상이 여자가 아닐뿐 그 순정은 같다랄까요?
    여러분이 보기에도 하나님이 보기에도 전 부족한 모습일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럴거면 교인이라고 하지마 하시지만,
    하나님마저 그럴까요?
    오히려 하나님은 더 담대하라 그러나 내일은 오늘보다 더 인정받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라 이렇게 저를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저를 훈련하실기간이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아님 30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면, 아마 그 훈련이 끝날즈음에는 여러분의 기준에도 합당한 교인의
    모습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기도할것은 그 훈련기간동안 지쳐서 스스로 훈련
    받기 싫다고 선언하는 그때가 없길 바라는것이죠.
    하나님께선 마음없는 천상의 아리아보다, 씨끄럽고 주변사람 괴롭게하는 음치의 찬양
    이라도 그 마음이 진실함을 더 크게 보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크심을 재려하지 마세요.
    그럼 주안에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직 예수!! One way Jesus



    ★ 잠이 (2009-06-08 08:19:57)   추천:0 / 반대:0              IP:112.146.24.34                    
      
    안병희님은 위의 글을 이해하지 못하셨나보네요...
    예수님의 두가지 대 전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에서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을지는 모르나
    이웃은 전혀사랑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게에서 당신이 당하고 있는 현상황을 보세요.
    이웃들 극히 일부가 당신을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통해 오유의 많은 분들이 당신이 사랑하는 하나님을 욕하며
    믿지 않을 뿐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게 만들고 있단말입니다...

    어찌 제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당신만의 이야기만 늘어놓는지요???
    그리고..
    당신의 하나님에 관한 생각은 마치 범신론이나 다신론에 가까운듯한데요..
    하나님은 워낙 크고 위대하셔서 우리는 그분의 뜻을 다 알수없고
    각자의 길(불교든 천주교든 이슬람이든 무신론이든)에서 열심히 올라가면
    어쨌든 신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이는군요...

    또한
    물론 하나님은 당신을 정죄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교회에서 믿는자가 잘못된 영향을 미칠 요소가 있다면
    단호히 끊는 것이 옳다라고 합니다.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당시 고기는 제사에 사용된 고기였습니다.
    사도바울은 고기먹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교인들이 고기먹는 것을 보고 시험에 들수 있다면 . 실족하게 된다면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적극적인 실천입니다.

    안병희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당신이 부족해서 실천할 수 없다고만 하실 것입니까?

    로마서 3:5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로마서 6:1-2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하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는 죽은 사람인데, 어떻게 죄 가운데서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이 말씀이 당신의 논리의 잘못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로마서에서 사람들은 죄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가 하니 죄를 더 지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도바울은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서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은 사람이고 죄를 지으며 살 수 없습니다. 라고 답합니다.


    당신의 연약함을 핑계로 하나님이 더 드러나신다고 하지만,
    그 연약함이 잘못된 죄라면 멈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음치의 찬양과 비교하셨습니다.
    음치던 아리아던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도구이지만,
    당신의 글은 당신의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글이 진실되게 보일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라 는 계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며
    따라서 당신과 정치적으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자극하는 글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악플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글들로 인해 다른 분들이 어려워한다면
    고린도전서의 사도바울의 말처럼 당신은 멈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연약함을 무기 삼지 말고 좀더 훈련받은 후
    모든 사람에게 공격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게 될때
    다시 와서 글을 쓰십시오.

    마지막으로 기독교인으로 권면하나 더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세요.
    당신의 글에는 말씀이 없습니다..
     



    ★ 안병희 (2009-06-08 16:15:22)   추천:0 / 반대:2              IP:125.146.84.219                    
      
    전도는 하나님이 이 예수님을 통해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그리고 자극?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세상살이 어떤 상황에서도 그에 반대대는 글과

    의견은 있기 마련입니다. 생각이 다른것을 옮긴것을 자극이라고 쓰면 글을 쓰지 말라

    는 건가요?

    합리화라고 말하면 답없지만, 맨날 사고치던 인간이 갑자기 예수믿고 그분 마음안에

    모셨다고 세살버릇 여든간다던 버릇 한번에 팍고쳐지고 성자화 되나요?

    잠이님 께서는 기독교에 교리에 대한 환상 버리시길 바랍니다.

    말마따나 부족하고 덜깨어져있음 전도도 하지 말란건가요?

    바리새파사람들이 예수님 제자들 까는거랑 비슷하군요.

    그리고 잠이님은 제가 부족한 모습이라면 좋은쪽으로 변화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말외에는 저에 대에서 판단지어서는 안됩니다. 교인이시라면 세상에 선악의 판단과 잘잘못의 분별은 오직 하나님뿐이신데, 교인이시라면서 인간의 잣대로 저를 판단하십니까? 점잖고 좋은 말로 포장하였다곤 하나 그 의도가 불순해보이는군요.

    어떻게 글몇개로 사람을 그리 쉽게 판단하시는지 의문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도 모른다는데요. 단지 제글의 내용보단 제글의 반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지래 짐작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반대수나 그런거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 길러두시길 바랍니다.
    전 악플이라 생각할정도의 댓글은 단적 없는데요?
    예수님도 그 수많은 자기 동족 유태인들에게 죽여라 죽여라

    이게시판으로 보면 반대수 무한대에 죄다 악플다는 분위기를 살아오셨죠.

    잠이님 기준이라면 사도 바울도 로마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정책에 반하는 행동하다가 수도없이 감옥들락거린 전과자입니다.

    예수님은 형제가 아무리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걸 죄라 말하지 말고 허물이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에게 죄를 판단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형법이 아니라 하나님 믿는사람의 근거로서 말입니다.

    전 잠이님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건 교인이 아니다러도 하나님께선 잠이님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사랑하는 사람은 저도 사랑하려 합니다. 생각과 가치관과 기준이 틀리더라도 말이죠.

    게시판이 씨끄러워지는것보다 뭐가 진정한 진리인지 그것에 집중하는 눈을 가지신 분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잠이 (2009-06-08 22:14:04)   추천:0 / 반대:0              IP:112.146.24.34       

    일단 전도는 지상명령이 맞습니다.
    저는 전도하시는 것이 잘못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전도의 방법이 옳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예수님은 공격적인 방법으로 전도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안병희님께서 오유에 쓰시는 글이 전도입니까?
    의외군요...

    그리고 물론 사람이 한번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감당할 수 있는 부분에서 행동해야 합니다.
    군대귀신들렸던 청년이 예수님을 따르길 원했을때
    예수님께서는 가족들에게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청년이 예수님께 고침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의 마지막때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부름을 받고 바로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3년간 충분한 훈련을 받고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열정만 가지고 부딪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충분히 훈련되고 준비된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을 가장 유명한 가말리엘 문하 출신이였으며
    스스로가 바리새인중 바리새인이라고 고백할 만큼 삶에서 율법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도 역시 3년을 다시 훈련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셨기에 
    인터넷에서 이렇게도 당당히 쓰임받고 있다며 글을 쓰고 계십니까??

    또한 당신은 제가 판단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서 제가 당신의 죄가 이것입니다.
    당신은 죄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리십니까??
    저는 당신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러차례 서로 권면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행동이 넘어서지 않도록. 
    더욱 충분히 다듬어진 뒤에 활동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만으로 어떻게 나를 알 수 있다고 함부로 말하는가 라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확정지어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당신의 글은 많은 사람을 도발하고 어렵게 합니다.
    그것은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의 말씀처럼 
    당신은 이 말씀을 마음에 담고
    형제를 실족케 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성경을 토대로 권면하는 것도 정죄라고 하신다면
    목사님들께서는 믿음의 선배들은 어떻게 권면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성경을 토대로도 당신께는 권면의 근거가 되지 않는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아무에게도 권면할 수 없고, 가르칠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정죄와 권면의 차이를 다시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마 25:35-40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리고 무엇인 진리인지 구별하라고 하셔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어떤 성경말씀이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는 말씀을 통하여 해석해야하며 
    사람의 어떤 행동이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당신의 글은 오유인들을 사랑하며 권면합니까?
    아니면 오유인들의 생각에 공격을 합니까?
    단지 존댓말이면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당신을 공격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당신께 이런 장문의 글을 쓰고 며칠씩 당신의 글을 기다리는 것이
    저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저에게는 아무런 유익도 없습니다.
    당신이 변하시면 저의 이름이 인터넷에 높이 올라가고
    제가 오유인들에게 존경받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며칠되지 않아 잊혀질 이름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오직 당신의 변화를 위해서입니다.

    안병희님은 진리를 집중하는 눈을 가진 분이 되실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을 토대로 권면했습니다..
    제 글에서 공격한다는 느낌(추측)을 먼저 보는 것보다
    말씀의 진리(사실)을 먼저 자신에게 비추어본 후 글을 쓰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으로 권면한 부분.
    다시 말해 말씀에 대해서는 자신의 입장 변호나 또는 회개는 전혀 없군요..
    당신은 제 글에서 하나님 말씀은 보시지 않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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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8 23:39:12  59.2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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