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4"><strong>국민의당, 광주 면접 인터넷중계 동시접속자 고작 '수백명'</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더민주 광주 면접때는 최대 5만명 동시접속</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font size="2"><font style="background-color:rgb(219,238,243);">국민의당</font>이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광주지역 총선 예비후보자 면접심사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으나 <font style="background-color:rgb(219,238,243);">동시 접속자 수가 수백명에 그친 것으로 </font>알려졌다.<br><br>앞선 지난달 29일 <font style="background-color:rgb(219,238,243);">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font>총선 예비후보자 면접심사 당시 인터넷 생중계<font style="background-color:rgb(219,238,243);"> 동시 접속자가 최대 5만명을 넘어섰던 것과 대비된다</font>.<br><br>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총선 예비후보자 면접심사 인터넷 중계의 동시 접속자 수는 오전 내내 1천명을 넘어서지 못했다.<br><br>면접 심사에 참여한 한 패널은 예비후보자에게 "현재 인터넷 생중계 시청자(낮 12시49분 기준)가 388명이다. 국민의당 공개 면접심사에 대한 관심이 낮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신랄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br><br>국민의당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뉴시스>에 "생중계를 볼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잘못 홍보돼 오전 내내 접속자가 거의 없었다"고 해명했다.<br><br>하지만 오후에도 접속자 빈곤 상태는 계속돼, <뉴스토마토>에 따르면 행사가 마무리되던 시점에 유튜브에서는 불과 400여명이 중계를 지켜봤다.<br><br><font style="background-color:rgb(219,238,243);">2030세대가 국민의당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현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font></font></div> <div><font size="3"> </font><font size="2"><strong> << 뷰스앤 뉴스 >> 정진형 기자</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1" height="114" alt="쩐국.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323672c859bLDE4gThJMYGVZneU.jpg"></div><br><font size="2"><strong>전국 정당 이라메</strong></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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