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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60476
    작성자 : 진격의거머리
    추천 : 24
    조회수 : 11786
    IP : 220.120.***.59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3/11/16 14:16:02
    http://todayhumor.com/?panic_60476 모바일
    오대양 사건(1987)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p>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578925Wl2A9vk2bVWTtoNANTW.jpg" width="546" height="2469" alt="2.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5789267A8hFKMp2.jpg" width="637" height="11694" alt="3.jpg" style="border: none" /></div> <p></p> <div class="rd_body clear" style="margin: 0px 0px 30px; padding: 0px; position: relative; clear: both; color: #444444; font-family: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div id="article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 class="document_30804_0 xe_conten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word-wrap: break-word; color: #000000; line-height: 1.5">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수사 결과 오대양 대표이자 교주인 박순자는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오대양을 설립하고,<br />종말론을 내세우며 사교(邪敎) 교주로 행세한 것으로 알려졌다.<br />특히 박순자는 자신을 따르는 신도와 자녀들을 집단시설에 수용하고,<br />신도들로부터 17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사채를 빌린 뒤 원금을 갚지 않고 있던 중<br />돈을 받으러 간 신도의 가족을 집단 폭행하고 잠적한 것으로 밝혀졌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집단 자살의 원인이나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br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가 마무리되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br />그러다가 1991년 7월 오대양 종교집단의 신도였던 김도현 등 6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br />사건의 의문점들이 얼마간 밝혀졌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자수자들의 진술에 따라,<br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을 것으로 경찰이 추정하고 있던 오대양 총무 노순호와<br />기숙사 가정부 황숙자, 육아원 보모 조재선 등 3명이 자살사건 전에<br />이미 계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오대양 직원들에게 살해당한 뒤 암매장된 것으로 밝혀졌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이에 따라 사건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지만,<br />이 사건이 경찰의 발표대로 집단자살극인가,<br />아니면 외부인이 개입된 집단 타살극인가에 대한 논의만 무성했을 뿐<br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당시 부검 의사는 3구의 시체는 자살이 분명한 것으로 추정되지만,<br />교주 박순자를 포함한 나머지 사람들은 교살(絞殺)에 의한 질식사가 분명하며,<br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행해진 집단 타살극이라고 주장하였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1987년 8월29일 토요일, 가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br />경기도 용인군 남서면 북리 주(주) 오대양 용인공장에서<br />남녀 시체 32구가 발견되어 전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오대양 용인공장의 공장장 이강수는 대들보에 목을 매어 자살해 있었고<br />오대양의 사장이자 세칭 오대양교의 교주로 알려진 박신자를 비롯하여 31구의 시체는<br />식당겸 다용도실 천장 바닥에서 목을 맨 채 누워 있거나<br />2, 3구씩 포개진 시체로 죽어 있었다.<br />이들을 목맨 것은 바지나 스커트를 가늘고 길게 자른 천이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경찰은 8월29일 오후부터 수원지검의 지휘를 받으며 수사에 들어갔다.<br />경찰이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현장감식.</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감식반을 비롯해 강력계 형사들이 사진 촬영을 하면서 지문을 떠<br />신원을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32구 시체의 신원이 전부 확인되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치안본부에서 유능한 감식반이 파견되었고<br />경기도경, 용인경찰서의 베테랑 형사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되었다.<br />이날은 아침부터 억센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밤이 되자 폭우로 변해<br />현장 주변을 더욱 음산하게 했다. 마치 세상에 종말이 온 듯한 기분이었다.<br />매스컴은 취재 경쟁을 벌이면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br />오대양의 베일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세칭 (주)오대양 사장 박신자.<br />그녀는 당시 48세로 많은 사채를 끌어들여 공장을 설립하고 종말론으로 신도들을 현혹했다.<br />'세상이 말세가 되었는데 오대양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br />'전세계 오대양은 내가 주관한다' '오대양을 떠나면 죽음의 재앙을 받는다'라고 설파하여<br />신도들이 자신을 하느님처럼 숭배하게 만들었다.<br />박신자는 오대양의 신도들을 집단으로 합숙생활을 하게 했으며<br />배신자는 가혹하게 린치를 가하는 등 강력한 카리스마로 신도들 위에 군림했다.<br />박신자는 많은 사채를 끌어들이고 채권자들에게 빛을 갚지 않아 물의를 일으켰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187년 8월16일 주유소를 경영하는 이상열(가명)이 박신자에게 빌려준 5억원을 받으러 갔다가<br />오대양 직원들에 11시간 동안이나 감금을 당하면서<br />돈을 포기하라는 각서를 강요당한 뒤에 풀어준 사건이 발생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이상열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이상열을 폭행한 오대양 직원 13명을 구속했고<br />박신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렀으나 조사를 받는 도중 실신을 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br />종적을 감추고 말았다.<br />오대양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학생, 유아원생 등 1백여명도 종적을 감추었다.<br />이때 박신자가 경찰의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신문에 보도되면서<br />박신자에게 돈을 꾸어주었다는 사람들이 속속 나타나 채권자가 수십 명에 이르렀고<br />채권액도 80억원을 넘게 되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이상열의 단순 폭행사건에서 거액 사기사건으로 발전한 것이다.<br />경찰은 박신자의 행방을 집중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했다.<br />8월28일 한 채권자가 오대양 용인공장에 잠적되었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제보를 했다.<br />충남 경찰은 오대양 공장을 기습하여 어린이 19명 등 49명을 발견하<br />대전으로 데리고 왔으나 천장에 숨어 있던 박신자 등을 발견하지는 못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이 사건의 미스터리는 여기에 있다.<br />오대양 공장을 기습한 경찰이 천장에 있었던 것으로<br />경찰이 추정한 박신자 등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br />그러므로 박신자를 비롯한 31구의 시체가 외부에서 옮겨졌을 것이라는<br />추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br />언론에서는 오대양사건을 집단자살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사실상 명백한 살인사건이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경찰의 추정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br />교주인 박신자는 집단 도피가 한계에 이르렀고 자살을 하자고 충동을 한 뒤에<br />먼저 자살을 하고 나머지 신도들이 뒤따라 자살을 동의했다는 것이었다.<br />그 증거로 31구의 시신이 전혀 반항한 흔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br />그러나 이러한 결론도 맞지 않는다.<br />천장에서 발견된 31구의 시신은 대부분 손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br />자의로 죽음에 동의했다고 볼 수도 없었다.<br />참고로 양손이 묶여 있는 시신이 5구, 양손과 양다리가 묶여 있던 시신이 3구,<br />양다리만 묶여 있던 시신이 여러 구였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치안본부 감식반은 박신자가 죽은 뒤에 박신자의 두 아들(24세, 22세)이 차례로<br />이들을 살해하고 자신들은 목을 매어 자살했다고 보았다.<br />그들의 목을 맨 상처가 가장 깊었기 때문에 대들보에 목을 매었다고 보는 것이다.<br />오대양의 공장장 이강수는 이들의 시체를 천장으로 옮긴 뒤에<br />자신은 대들보에 목을 맨 것으로 추정했다.<br />물론 이강수도 31명의 사람들 중 상당한 숫자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strong>하지만 오대양 사건은 미스터리다.<br /></strong>어쩌면 건국이래 가장 큰 미스터리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br />31명의 추종자들이 사장, 또는 교주의 지시로 자살,<br />또는 자살에 동의했다는 것은 한국판 '인민사원' 사건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br />막대한 자금의 행방, 권력층과의 연계설이 나돌았고<br />두 아들이 박신자를 따라다니고 있었으나<br />충남도청에서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남편이 무관하다는 경찰의 발표를 국민들은 믿지 않았다.<br />채권자들의 빛 독촉과 경찰의 추적이 동기라고 볼 수도 있으나 석연치 않은 것이다.<br />그러므로 오대양 사건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p></div></div></div> <div class="rd_f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44444; font-family: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div id="prev_next" class="clea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35px; position: relative; clear: both">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a target="_blank" href="http://gongbe.com/note/7369" id="rd_next" class="bubble no_bubble fr" style="float: right; position: relative; text-decoration: none; color: #777777; -webkit-transition: all 0.4s; transition: all 0.4s; max-width: 50%" target="_blank">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p></a> <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a target="_blank" href="http://gongbe.com/note/7369" id="rd_next" class="bubble no_bubble fr" style="float: right; position: relative; text-decoration: none; color: #777777; -webkit-transition: all 0.4s; transition: all 0.4s; max-width: 50%" target="_blank"><cite>[Reference] : anonymous, </cite></a><a target="_blank" href="http://gongbe.com/?mid=note&document_srl=30804"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777777; -webkit-transition: all 0.4s; transition: all 0.4s; max-width: 50%">「사건/사고 수첩 - 오대양 사건(1987)」 http://gongbe.com/?mid=note&document_srl=30804</a>.</div> <p></p></div></div></div>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굴림, verdan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464646"><br /></p></div><br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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