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cZoufRhiudQ?rel=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P> <P> </P> <P> </P> <P>사랑을 나눌때는 아주 핫하게</P> <P>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P> <P> 딱 잘라버려 다 지워버려</P> <P> 그것이 그녀를 위한 마지막배려</P> <P> </P> <P>힘을내 견뎌내 까짓꺼</P> <P>왜 이런 고통을 주는지 신에게 따질꺼 없어</P> <P> 그녀를 깊게 사랑한만큼 니 아픔도 큰거야</P> <P>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던 시간에 감사하는거야</P> <P> 행복했던 추억과 아침 이슬처럼 맑고 투명했던 그녀의 입술</P> <P> 그래 그런것만 기억해</P> <P>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꺼야 어두운 빛이</P> <P> </P> <P> 헤어질때하는 많은 착각중 하난</P> <P> 너도 나만큼 힘이들꺼라는 하나마나한 한가닥 기대를 갖고</P> <P> 힘든 척을해</P> <P> 홈피 사진첩을 닫고</P> <P> 슬픈 노래를 깔고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을 듣고서</P> <P> 일년후에도 그 일년뒤도 너얼 기다려</P> <P> 절규하는' 나얼'의 노래를 듣고선</P> <P> 분명 울며 내게 전화할꺼라고</P> <P> 미워도 다시한번 눈물나는 사랑</P> <P> 그사람은 관심없어 이미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지도 몰라</P> <P> 나랑만 걷던 거리를 그 사람과 팔짱 끼고 나란히 걷고 같이 웃고</P> <P> 마치 모든게 처음인거 같이</P> <P>애교를 부리고 있을지도 몰라</P> <P> 이건 마치 Like a cola ice 톡 쏘던 사랑의 김이 빠져버렸어</P> <P> </P> <P> </P> <P> </P> <P> 가사가 너무 공감가는 노래에요</P> <P>특히 전 위에 가사들이 너무 공감가네요ㅠㅠㅠㅠ</P> <P>정말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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