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공군 항공관제레이더, 노후화 심각…11개 비행단 사용연한 초과</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8&aid=000393742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8&aid=0003937421</a></div> <div><br></div> <div>공군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을 위한 시설인 전술항법장비(TACAN)와 항공관제레이더(ASR/PAR) 절반 이상이 </div> <div>사용가능 기간이 초과된 채 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div> <div>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div> <div>전술항법장비와 항공관제레이더의 사업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 </div> <div>전술항법장비는 계약업체의 제품이 수락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계약이 해제됐다. </div> <div>항공관제레이더는 업체와 세 차례 가격협상이 결렬되며 전력화 지연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div> <div>이에 따라 전국 12개 비행단 중 5개의 비행단은 사용기간이 초과된 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언제나 그렇듯이 교차검증을 기다려봐야 하긴 하지만,</div> <div>참으로 돈 들어가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