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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951799
    작성자 : 포켓몬빵
    추천 : 11
    조회수 : 1382
    IP : 122.36.***.17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1/12/28 11:38:30
    http://todayhumor.com/?humordata_951799 모바일
    자살 중학생, 그리고 형의 분노
    ■ 자살 중학생 아버지 인터뷰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며 자책하고 있는 큰아들이 걱정입니다.”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군의 아버지(48)는

    26일 동아일보 기자와 전화가 연결되자 긴 한숨을 내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4세 막내아들을 잃은 슬픔과 분노가 수시로 터져 나오지만 A 군의 형인 큰아들(16·고1)을 보면서 어쩔 수 없이 참아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마음은 어떻게든 추스를 수 있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큰아들이 행여 무슨 일을 저지르지나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이다.

    최근 큰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찾아가 담임교사에게 세심하게 신경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숨 진 동생이 친구들의 괴롭힘에 시달려 왔다는 이야기를 처음 전해들은 후 큰아들이 가해학생을

    ‘다 죽여 버리겠다’며 극도로 흥분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진정이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있는 큰아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 제대로 쳐다보기 힘이 듭니다.”

    아버지는 큰아들과 함께 성당에 나갈 생각이다. 성당에 다니면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서다. 또 방학이 되면 큰아들과 함께 여행도 떠날 계획이다. 

    큰 아들을 위해 참아내고 있지만 아버지의 마음속에 ‘용서’란 단어가 들어설 자리는 없다.

    얼마 전 가해학생인 B 군의 부모가 집으로 찾아왔지만 돌려보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들을 준비도, 마음도 없어서다.

    그리고 가해학생을 만나볼 생각도 지금은 없다고 했다.

    A 군의 아버지는 현재 밥도 챙겨먹고 잠도 잔다,

    어쩔 수 없이. 이번 사건 수사가 끝날 때까지 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아버지는 “경찰에서 유서에 나오지 않은 가혹행위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경찰이 제대로 수사해줄 것으로 믿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매년 크리스마스 때면 친구 가족과 함께 모임을 갖는데 올해는 못했습니다.

    24일에 만나기로 돼 있었는데 막내가 없어서요. 그 자리에 가면 누나와 형, 그리고 동생들이 있어 막내가 참 좋아했는데….”

    이 말을 꺼낸 뒤 아버지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는 동아일보 기자의 거듭된 사진촬영 요청을 완곡하면서도 정중하게 거절했다.



    ..............................................................................................



    형이 격투기 선수라던데 왜 말 안했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가해자들 놈들이 상상이상으로 잔인했나봐요

    피해자에게 커터칼을 쪼개서 씹으라고도 했다더군요.







    대구 중학생 자살 유서

    제가 그동안 말을 못했지만, 매일 라면이 없어지고, 먹을 게 없어지고, 갖가지가 없어진 이유가 있어요.
    제 친구들이라고 했는데 XXX하고 XXX이라는 애들이 매일 우리 집에 와서 절 괴롭혔어요. 매일 라면을 먹거나 가져가고 쌀국수나, 용가리, 만두, 스프, 과자, 커피, 견과류, 치즈 같은 걸 매일 먹거나 가져갔어요.

    3 월 중순에 XXX라는 애가 같이 게임을 키우자고 했는데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매일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된 거에요. 그리고 그 게임에 쓴다고 제 통장의 돈까지 가져갔고, 매일 돈을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 등수는 떨어지고 2학기 때쯤 제가 일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그 친구들이) 계속 돈을 달라고 해서 엄마한테 매일 돈을 달라고 했어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담배도 피우게 하고 오만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고, 빡지까지 써줬어요. 게다가 매일 우리 집에 와서 때리고 나중에는 XXX이라는 애하고 같이 저를 괴롭혔어요 

    게 임을 키우라는 양은 더 늘고, 때리는 양도 늘고, 수업시간에는 공부하지 말고, 시험문제 다 찍고, 돈벌라 하고, 물로 고문하고, 모욕을 하고 단소로 때리고, 우리가족을 욕하고, 문제집을 공부 못하도록 다 가져가고, 학교에서도 몰래 때리고 온갖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는 등 그 런 짓을 했어요

    12 월 들어서 자살하자고 몇 번이나 결심을 했는데 그때마다 엄마, 아빠가 생각나서 저를 막았어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저도 정말 미치겠어요. 또 밀레 옷을 사라고 해서 자기가 가져가고, 매일 나는 그 녀석들 때문에 엄마한테 돈 달라하고, 화내고, 매일 게임하고, 공부 안하고, 말도 안 듣고 뭘 사달라는 등 계속 불효만 했어요. 전 너무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엄마에게 너무 죄송했어요. 하지만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족이었기에 쉽게 죽지는 못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제 몸은 성치 않아서 매일 피곤했고, 상처도 잘 낫지 않고, 병도 잘 낫지 않았어요. 또 요즘 들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 오냐는 전화를 했을 거예요. 그 녀석들이 저한테 시켜서 엄마가 언제 오냐고 물은 다음 오시기 전에 나갔어요.
     
    저. 진짜 죄송해요. 물론 이 방법이 가장 불효이기도 하지만 제가 이대로 계속 살아있으면 오히려 살면서 더 불효를 끼칠 것 같아요. 남한테 말하려고 했지만 협박을 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쯤에 김○○이나 윤○○이란 애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줄 거예요.
     
    오 늘은 12월 19일, 그 녀석들은 저에게 라디오를 들게 해서 무릎을 꿇리고 벌을 세웠어요. 그리고 5시 20분쯤 그 녀석들은 저를 피아노의자에 엎드려놓고 손을 봉쇄한 다음 무차별적으로 저를 구타했어요. 또 제 몸에 칼등을 새기려고 했을 때 실패하자 제 오른쪽 팔에 불을 붙이려고 했어요. 그리고 할머니 칠순잔치 사진을 보고 우리 가족들을 욕했어요. 저는 참아보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걔들이 나가고 난 뒤, 저는 제 자신이 비통했어요. 사실 알고 보면 매일 화내시지만 마음씨 착한 우리아빠, 나에게 베푸는 건 아낌도 없는 우리엄마, 나에게 잘 대해주는 우리 형을 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
     
    제 가 일찍 철들지만 않았어도 저는 아마 여기 없었을 거에요. 매일 장난기 심하게 하고 철이 안든 척 했지만, 속으로는 무엇보다 우리 가족을 사랑했어요. 아마 제가하는 일은 엄청 큰 불효인지도 몰라요. 집에 먹을 게 없어졌거나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혼내실 때,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단 그 녀석들에게 당하고 살며 효도도 한번도 안한 제가 너무 얄밉고 원망스러웠어요. 제 이야기는 다 끝이 났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탁인데, 그 녀석들은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알고 있어요. 우리 집 도어키 번호 좀 바꿔주세요. 저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저희 가족을 기다릴게요.

    12 월 19일 전 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났어요. 저로서는 억울했지만 엄마를 원망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그 녀석들은 그날 짜증난다며 제 영어자습서를 찢고 3학년 때 수업하지 말라고 XXX은 한문, XXX는 수학책을 가져갔어요. 그리고 그날 제 라디오 선을 뽑아 제 목에 묶고 끌고 다니면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라 하였고, 5시 20분쯤부터는 아까 한 이야기와 똑같아요.

    저 는 정말 엄마한테 죄송해서 자살도 하지 않았어요. 어제(12월 19일) 혼날 때의 엄마의 모습은 절 혼내고 계셨지만 속으로는 저를 걱정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부모님한테나 선생님, 경찰 등에게 도움을 구하려 했지만, 걔들의 보복이 너무 두려웠어요. 대부분의 학교친구들은 저에게 잘 대해줬어요. 예를 들면 윤○○, 김○○, ○○○, 최○○, 이○○, 장○○, 황○○, 최○○, 전○○, 이○○, 장○○, 이○○, 김○○, 남○○, 유○○ 등 솔직히 거의 모두가 저에게 잘해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저는 매일 매일 가족들 몰래 제 몸의 수많은 멍들을 보면서 한탄했어요.

    항상 저를 아껴 주시고 가끔 저에게 용돈도 주시는 아빠, 고맙습니다.

    매일 제가 불효를 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고, 저를 너무나 잘 생각해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그 녀석들이 먹을 걸 다 먹어도 나를 용서해주고, 나에게 잘해주던 우리 형,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던 내 친구들, 고마워.

    또 학교에서 잘하는 게 없던 저를 잘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바꿔주세요. 걔들이 알고 있어서 또 문 열고 저희 집에 들어올지도 몰라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아빠 매일 공부 안 하고 화만 내는 제가 걱정되셨죠? 죄송해요.

    엄마 친구 데려온답시고 먹을 걸 먹게 해준 제가 바보스러웠죠? 죄송해요

    형. 매일 내가 얄밉게 굴고 짜증나게 했지? 미안해

    하 지만, 내가 그런 이유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란 걸 앞에서 밝혔으니 전 이제 여한이 없어요. 저는 원래 제가 진실을 말해서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지만 제가 진실을 말해서 억울함과 우리가족 간의 오해와 다툼이 없어진 대신, 제 인생 아니 제 모든 것들을 포기했네요. 더 이상 가족들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저는 오히려 그간의 오해가 다 풀려서 후련하기도 해요. 우리 가족들, 제가 이제 앞으로 없어도 제 걱정 없이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빌게요.

    저의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분명 행복할 거예요.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언제가 우리는 한 곳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아마도 저는 좋은 곳은 못갈 거 같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좋은 곳을 갔으면 좋겠네요.

    매 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증을 듣고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고 제가 없다고 해서 슬퍼하시거나 저처럼 죽지 마세요. 저의 가족들이 슬프다면 저도 분명 슬플 거예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 우리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내 ○○○ 올림 -

    P.S. 부모님께 한 번도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 못 전했지만 지금 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15764&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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