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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78188
    작성자 : 이미노
    추천 : 103
    조회수 : 5694
    IP : 211.246.***.145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7 00:13:46
    원글작성시간 : 2013/05/16 23:37:47
    http://todayhumor.com/?humorbest_678188 모바일
    채널A에서 5.18에 직접 침투했다는 탈북자 주장은 틀립니다.

    <탈북자 김명국 증언의 결정적인 모순점> 


    김명국은 1980년 5월27일 오전 9시 북한의 철수명령을 받고 광주를 빠져나가던 도중 국군과 교전이 발생하여 자신이 국군 3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는데, 1980년 5월27일 오전 6시 전남도청 등 광주시내 주요건물이 계엄군에 의해 점령당한 다음부터는 교전기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국군 사망자는 도청점령 도중 사망한 2명 뿐입니다.



    1. 북한에서는 5.18 광주사태는 북한 특전사가 개입된 사건으로 모두 알고 있다는 탈북자의 주장

     

    인민군 출신 탈북자 단체인 탈북군인협회 회장은 5.18 북한군 침투설을 제기하는 자유북한군인연합에 대해 "탈북군인협회와 자유북한군인연합은 일하는 방법이 달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된다. 특히 보여주기 사업, 이벤트성 사업 등은 지양해야 한다. ‘북한 보급창고 등을 까고 나오자’ 식의 선동적이고 과격한 활동이나 ‘5.18 광주에 북한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는 주장 등도 현실과 맞지 않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북한, 탈북자 내부에서도 상식은 아닙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6100&num=53887

     


    2. 5월 21일 서해안의 한 지점에 상륙하여 5월 23일 광주 내부로 진입했다는 탈북자의 주장

     



     

    비상계엄 전국확대 선포로 전국 주요 지점에 계엄군이 배치되고 검문, 경계가 평시보다 강화됐다. 광주까지 발각되지 않고 2일동안 육로를 통해서 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1980년 5월 21일 오후부터 계엄군이 광주 외곽으로 철수한 이래로 광주는 계엄군 2만명에 의해 무등산 산책로까지 모두 포위된 상태였습니다. 북한군 50~60명이 계엄군에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광주에 잠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무사히 잠입했다고 하더라도 그의 증언에 따르면 5.18 진행 기간에는 총 한번 쏘지 않았다고 하니 실질적으로 5.18에 영향을 끼친 일이 아무 것도 없는 셈이 되는데, 결국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광주에서의 행적은 전혀 없습니다.

     

     

    3. 5월 27일 오전 9시에 철수 명령을 받고 철수 도중 교전이 발생했다는 탈북자의 주장 (결정적으로 증언에서 모순되는 부분)

     






     

    그가 유일하게 광주에서 발생한 교전에 참여했다고 인정하는 사례입니다. 그는 1980년 5월27일 오전 9시 철수 명령을 받고 철수하는 도중에 국군에 발각되어 교전이 발생했고, 자신은 국군 3명을 총으로 쏴서 사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1980년 5월 27일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그의 증언은 국군 내부 기록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이 광주 재진입 작전을 실시하여 새벽 5시 20분 전남도청을, 새벽 6시 20분 YMCA 건물을 점령하고 무장 시위대를 체포하면서 5.18 민주화운동 진압을 완료했습니다. 27일 국군 사망자는 2명이며, 새벽 6시30분 이후에는 전투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정체불명의 무장집단이 광주를 빠져나가고, 국군 여러명이 죽거나 다쳤는데도 기록이 전혀 없다는 것은 증언과 모순됩니다.

     

     

    <20사단 작전일지의 5월 27일 부분>

     

    ■5월27일 

    ◇01:00 ◎3여단: 14/66 

          ◎7여단: 39/224 

          ◎11여단: 4/34 

    ◇02:00-3:30 각 여대 PL*1선으로 이동 

    ◇04:00 3공수 여단 침투 부대 도청 인근 침투 

    ◇04:10 도청 총성 11발 발사 청취 

    ◇04:15 3공수 여단 도청에서 폭도와 접적 교전. 피해: 부상1 

    ◇04:23 7공수 여단 광주 공원에서 접적 치열한 교전. 사살:2 

    ◇04:25 61연대 전남 의대 일대에서 교전 

    ◇04:30 사단 각 연대 PL*1선 통과 진출 

    ◇04:38 11공수 여단 전일 빌딩, 관광 호텔 접적 교전 및 돌입 

    ◇04:40 관광 호텔, 전일 빌딩 점령 

    ◇04:45 전차 및 APC출동 지시  ◎전차:18대, APC:75대 

    ◇04:50 도청에서 3공수 여단과 폭도간 교전 치열, 3공수 여단 사단 병력 지원 요청 

    ◇04:51 61연대 병력 후속 증원(도청) 

    ◇04:53 포병 91대대 6/190명 증원 준비 및 병원 앞 진출 

    ◇04:55 사단 병력 PL *2선 통과 

      61연대 지역 치열한 교전(광주 공원, 도청)  피해: 부상2명 

    ◇05:04 11공수 여단 폭도 2명 생포(관광 호텔) 

    ◇05:05 전차 18대, APC 5대 도청 지역으로 출동 

    ◇05:06 7공수 여단 광주 공원에 교전 계속 

    ◎피해: 전사1, 중상4, 경상2명 

    ◇05:08 전차 및 APC 출동 중 병원 앞 대기 

    ◇05:10 61연대 2대대 광주 경찰서 진입, 점령 완료 

    ◇05:13 전일 빌딩 간간이 총성 

    ◇05:16 무장 헬기(500MD) 도청 상공 위력 시위 

    ◇05:18 11공수 여단 폭도 40여명과 교전, 부상:2명 

    ◇05:21 3공수 여단 도청 점령 완료 및 61연대와 연결 완료 

      ◎전과: 사살 2, 포로 200, 소총2,000정, 폭약 다수 

      ◎피해: 중상 1  

    ◇05:25 광주 시청 점령 완료(3공수 여단) 

    ◇05:30 60연대 책임 지역 확보 

    ◇05:32 61연대 도청 접수 완료 

    ◇05:42 7공수 여단 광주 공원 점령 및 61연대 1대대와 합류 

    ◇05:53 62연대 2대대 폭도 15명과 대치 교전(계림 초교) 

    ◇06:00 위력 수색 및 시위, 비행 복귀(AH-1J:2, 500MD:3) 

    ◇06:01 전차(18대0 APC(5대) 도청 도착 완료 및 전개 

    ◇06:02 전일 빌딩- 관광 호텔 소탕 및 61연대와 합류, 전과: 칼빈 26, 엘엠지1 

    ◇06:14 61연대 62연대 책임 지역 확보 

    ◇06:17 전투 결과 중간보고(CAC사령관) 

      전과: 사살2, 포로207 

      피해: 전사 1, 부상5 

      민간인 피해: 여자 1명부상 

    ◇06:20 전일 빌딩 YMCA 완전 점령 

    전과: 포로 27명 

    ◇06:29 헬기 환자 수송 2명 

    ◇06:34 11공수 여단 작전 결과보고 

    포로:29, 사살:3, CBN:500정, M16 총열:1, M203:1, 무전기:1, LMG:1, 탄약:4상자 

    ◇06:50 62연대 전투 결과보고 

    사살:3, 포로:20, 방독면:1, 칼빈:3, P-77:1 

    ◇06:51 91포병 대대 도청 도착 61연대 증원 개시 

    ◇07:05 공수 여단 철수(3,7,11여단) 

    ◇07:25 20사단 전 임무 인수 

    ◇07:40 기갑 전차대 15 APC2대 1/4톤 1대 광주 시내 무력 시위 및 도청 증원 

    ◇08:00 부대 배치 조정, 지역 수색 및 작전 소탕 주민 통제 야간: 소대 단위 주요 지점 확보 및 기동 순찰 


    ■5월28일 

    ◇08:00 

    ◇12)00 중대 단위 집결지 조정 잔당 소탕 야간 기동 순찰 강화 


    ■5월29일 

    ◇04:00 광주 시내 치안 관계 경찰에 완전 인계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886

     


    <전교사 작전일지의 5월 27일 부분>


    5. 제 5단계: 중정 작전 수행(5.27) 


    (가) 작전 개념 


    *은밀 침투 기습 및 목표 동시 제압 작전 외곽 도로 및 배치선 차단 작전(봉 쇄선 형성) 특정 목표, 은밀 침투 타격 작전(도청, 공원, 관광 호텔, 전일 빌 딩)내곽에 대한 동시 공격 및 특공 부대와 연결 공격 후 주요 지점 배치 및 작전 소탕 계속적인 무기 회수 및 선무 활동 전개 


    (나) 작전 경과 


    ·01:00 특공 부대 행동 개시 

    ·02:00 20사단 행동 개시 

    ·03:00 작전 개시 

    ·04:00 제31사단 행동 개시 

    ·04:55 최초 교전(도청, 공원) 

    ·05:06 광주 공원 점령 

    ·05:10 광주 전지역 장악 

    ·06:25 특공대 부대 철수 완료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892

     

     

     

    4. 5월 27일 광주를 출발하여 문경세재를 거쳐 5월 30일 오후 11시 휴전선에 도착했다는 탈북자의 주장

     

     아무리 북한 특수부대가 뛰어나다고 해도 계엄령이 내려져 검문, 경계가 심한 상황에서 지리도 제대로 모르는 한반도 남쪽을 전라남도-경상남도-경상북도(문경 세재)-강원도 순으로 돌아서 단 3일 안에 휴전선까지 간다는 것은 말이 쉽지 불가능합니다.

     

     

    5. 5.18에서 카빈 사망자가 69%에 이른다는 서석구의 주장

     

     제5공화국의 국방부는 1982년 펴낸 '계엄사'를 통해 총상에 의한 사망자 중 88명이 폭도 자신들의 난동으로 죽었다고 규정했습니다. 계엄사의 주장을 근거로 시위대의 69%가 카빈에 의해 사망했다는 표현으로 전환되어 극우 인사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제5공화국 국방부의 계엄사는 뒷받침할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죠.

     

     현존하는 5.18 사망자에 대한 검시자료는 1980년 6월 초 민군 합동 조사를 통해 작성된 보안사의 '광주사태 검시참여보고', 광주지검의 '5.18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 광주시청의 '광주소요사태 사망자 조서'가 있죠. 이 중에서 카빈에 의한 총상에 의한 사망자 수는 보안사 검시 자료에서 카빈 사망자 21명, 광주지검의 검시 자료에서 26명, 광주시청 검시 자료에서 12명이다. 세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카빈에 의한 총상으로 분류된 사망자는 8명이다. 5.18 사망자 검시자료의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1)보안사 검시자료 -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12.12 5.17 5.18 사건 조사결과보고서 중 참고자료 부분> 

    (2) 광주시청 검시자료 - <국가기록원 광주사태사망자철>

    (3) 광주지검 검시자료 - <광주광역시 5.18 민주화운동자료총서 20권>


    이와 관련하여 관심있으신 분은 법의학자 황적준 교수가 5.18 검시자료 분석한 글을 참고하세요.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981

     

     

    6. 4시간만에 38개 무기고 전부 털었다는 서석구의 주장

     

     1990년대 초 예비군 무기를 군부대로 이관하는 사업이 추진될 때까지 향방 무기는 경찰서, 파출소의 예비군 무기고에서, 직장 무기는 직장 예비군 무기고에서 상당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전라남도의 경찰서, 파출소에 설치됐던 예비군 무기고는 적어도 269개 이상이었으며, 5.18 민주화운동 도중 시위대에 의해 탈취된 38개 무기고는 전체 무기고 수에 비하면 일부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013822

     




    21일 하루만에 털렸다는 주장도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5월 22일, 5월 23일에 무기가 탈취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5월 21일~5월23일, 3일간 무기고가 털렸다는 것이 맞습니다.

     

     

    7. 윤기권의 월북이 의심스럽다는 서석구 주장

     

     

     윤기권은 1962년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80년에는 광주 대동고등학교 학생이었다. 5.18의 충격과 고문후유증으로 정신질환을 앓다가 1991년 3월 영국의 북한 대사관을 통해 월북했습니다. 

     

     윤기권은 5.18 당시 신원이 확실한 고등학생이었으므로 북한이 파견한 간첩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윤기권이 5.18에서 대단한 역할을 맡은 것도 아닙니다. 5.18 주역들의 집단 월북도 아니고, 단 한명이 월북했다고 5.18에 참여한 시민 20만여명 전부 매도할 수 없습니다.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986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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