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ㅋㅋㅋㅋㅋㅋㅋㅋ 히 멘붕와서 경황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슴ㅠㅠㅠ<BR><BR><BR>때는 바야흐로 한시간전일이엇슴..<BR><BR><BR>휴가나온 친구놈이랑 새벽까지 부어라마셔라 하는통에 아침에 늦잠을 자버린 필자는<BR><BR><BR>일교시 수업이 잇는 날이라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 츄리닝을 입고 버스정류장으로 텨나왓음.<BR><BR><BR>그런데 참고로 본인은 추리닝을 입으면 상습적으로 존슨이 스는 이상한 버릇이잇음.. 변태는아님오해ㄴㄴ<BR><BR><BR>필자의 동네는 출퇴근인원이 많아서 그날도 어김없이 한시간가량 서서 등교를 햇슴. <BR><BR><BR>이미그때부터 나는 제정신이 아니엇음.. <BR><BR><BR>다행히 수업에 늦지않고 들어왓지만 이미 필자는 반시체상태.. 결국 밀려오는 잠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딥슬립을 햇슴. <BR><BR><BR>꿈도 안꾸고 한시간동안 꿀잠을 잣음.<BR><BR><BR>눈을 뜨니 쉅이 끝나잇엇고 필자는 해장이라도 할겸 매점에 갓음.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엇음.. <BR><BR><BR>남자라면 다 알겟지만 딥슬립을 하고 난후에 존슨에 느껴지는 그 단단함이란 이루말할수없엇음.<BR><BR><BR>게다가 추리닝효과까지 겹쳐져 그야말로 그때 나의 상태는 가히 왕귀한 나서스의자태.. 말그대로 나섰으..ㅈㅅ<BR><BR><BR>애니웨이, 급하게 나오느라 양손에 책을 들고 잇던 나였기에 임시방편으로 미스터잔슨을 잠시 오른쪽허벅지로 밀어노코 얼른 매점으로 갓슴.<BR><BR><BR>걸을 때마다 스륵스륵 스치는 추리닝의 감촉♥에 나의 페니는 도무지 진정할 줄을 몰랏고 <BR><BR><BR>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어서 아랫도리에 생긴텐트를 자극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할것 같앗음.<BR><BR><BR>다행히 나는 강의실에서 일분거리에 잇는 매점에 무사히 당도햇음. 그런데 그때..<BR><BR><BR>평소 내가 흠모하던 그분이 나타난거임.. <BR><BR><BR>평소 나의 하이패션만 보여주던 나는 초췌하고 좀비같은 나의 이런모습을 보일 수가 없다 생각하고 뒤를 돌앗지만 ..<BR><BR><BR>망할년이 시력은 좋아서.. 벌써 내뒤까지와서 나를 불럿음..<BR><BR><BR>"야 ㅇㅇ아"<BR><BR>"으응 안녕 ㅋ" <BR><BR><BR>기억하고 잇을지 모르겟지만 본인은 그때 아랫도리에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상태엿음..<BR><BR><BR>그래도 잔슨씨를 허벅지쪽으로 밀어놓은상태(다들아시죠?)라 나는 안심을 하고 뒤를 돌앗음.<BR><BR><BR>하지만... 추리닝바지가 청바지처럼 잔슨씨를 타이트하게 붙잡아 줄거라고 생각했던 건 희대의 불찰이엇음... <BR><BR><BR>나의 잔슨은 주머니쪽에서 아름답게 솟아있었고 그 분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말앗음..<BR><BR><BR>하지만 순수햇던 그분은 "뭐야 혼자만 뭐먹을거 삿냐!" 하며 나의 주머니를 만ㅈ 나의 주머니를 만ㅈ.. 나의 페니씨를 만...<BR><BR><BR>지더니 뭔가이상햇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엌ㅋ솤ㄴ으큭ㅡ큭 ㄴ는 ㅇㅣ성을놓고 괄약근에<BR><BR><BR>힘을 푸왘ㅋ.. 그분은놀래서소리를꺅!!....^^ ㅋㅋㅋ킼ㅋ킼키ㅣㅋㅋㅋㅋ닝겐노 꺼츠와 튼튼데스넼ㅋㅋㅋㅋㅋ..........<BR><BR><BR><BR>그대로 난 화장실로 도망쳐왓음..........<BR><BR><BR>안녕 나의 청춘 안녕 나의 사랑..asky..<BR><BR><BR><BR><BR>...<BR><BR><BR>ㅠ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