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토모에 마미의 테마곡 Credens Justitiam 입니다.[재생이 원할하지 않을시 240p로 낮춰서 재생해주세요]
Credens Justitiam의 뜻은 라틴어로 '정의의 신자' 입니다.
토모에 마미에게 딱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처음 큐베와 만났을때는 상황의 위급함 때문에 다급한 선택을 하게되고 그로인해 지게 되는 영원한 마녀와의 싸워야만 하는 운명에도
그저 마녀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을 더 생각해 혼자라도 큰 내색없이 참고 마법소녀의 역할을 착실이 해 나아가죠.
그러다 마도카,사야카와 마법소녀로서 만나게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일을 하는지 말해주게되죠.
이때 마미가 자신이 마법소녀임을 알리고 권하는 이유는 첫째, 자신이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둘째, 마법소녀는 혼자 일수밖에 없는 숫자 적은 한정된 그리프시드의 획득 그리고 그로인해 생기는 외로움.
이러한 상황임에도 외로움이 마미에게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마미의 계약은 가족 모두가 교통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급할때 하게됬죠.
그때 큐베가 나타나고 자신을 살려달라는 마미의 말에 큐베는 '마미만' 살려내게 되죠.
순식간에 천애 고아가 된 마미는 친구가 있다해도 외로울탠대 마법소녀라는 위치 때문에 친구를 쉽게 사귈수도 없는 상황이 되죠.
부모도 잃고 친구도 못사귀고, 그런 상황에 어쩔수 없이 자신을 존재를 알리게된 마도카와 사야카는 마미에게 한줄기의 광명과 같을 것 입니다.
이런 불쌍하기도하고 믿음직스럽기도하고 가슴도 크기도...하고....
그러나 그런 반가움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한순간의 방심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마미는 죽어가는 상황도 마도카와 사야카에게 교훈을 남기게되죠.
방심하다 마미루 당한다.
과거, 마미는 마법소녀들이 마녀로 변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걸 알게됩니다.
그때 가장 당황한 이는 마미인데 이때 마미의 성격이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이죠.
부모들도 살리지 않고 자신만 살아나게된 자신의 잘못된 소원때문에 괴로워 했는데 그런 자신의 삶조차도 마녀가 될수밖에 없다니......
기뻐하는 마미
애니의 2화[それはとっても嬉しいなって(그건 정말 기쁠 거라고)]와 3화 [もう何も恐くない(이제 아무 것도 무섭지 않아)]의 제목은 화자가 마미죠.
마미의 애니모습은 여기까지만... 이제부턴 달립니다.
제복이 잘 어울리는 그녀.
300스레드 기념 축전.
하핫...
뱀의해 기념이죠.토모에를 한문으로 쓰면 巴 인데 뱀이 한문으로 巳를 쓰기도 합니다.
뱀의해 시념 축전들1
뱀의해 시념 축전들2
어찌보면 가장 큐베(Quick Blow)에게 원한이 많을 케릭터.
나머진 댓글로 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