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일제강점기때의 일본의실체

게시물ID : humorbest_515136

작성자 : 청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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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9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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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일제강점기때의 일본의실체

<table id="printPost1" class="post-body"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 width: 773px; color: rgb(0, 0, 0); font-family: 박명희체; text-align: left; "><tbody><tr><td class="bcc" style="height: 37795px; "><div id="post-view130145128385" class="post-view pcol2 _param(1)" style="color: rgb(138, 131, 126);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overflow-x: auto; overflow-y: hidden; width: 743px; position: relative; padding: 15px 0px; margin: 0px 0px 15px; clear: both;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 text-align: center; ">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text-align: left;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blog/2008/07/23/17/48/4886f06a11cf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8.jpg" id="image/2/blog/2008/07/23/17/48/4886f06a11cf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8.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3/blog/2008/07/23/17/59/4886f2f36a71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9.jpg" id="image/3/blog/2008/07/23/17/59/4886f2f36a71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3/blog/2008/07/23/18/00/4886f31dbb9d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1.jpg" id="image/13/blog/2008/07/23/18/00/4886f31dbb9d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8/blog/2008/07/23/17/28/4886ebbbdaf9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jpg" id="image/8/blog/2008/07/23/17/28/4886ebbbdaf9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4/blog/2008/07/23/17/29/4886ebd65f07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jpg" id="image/24/blog/2008/07/23/17/29/4886ebd65f07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6/blog/2008/07/23/17/29/4886ebec152c1&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jpg.jpg" id="image/26/blog/2008/07/23/17/29/4886ebec152c1&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jpg.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6/blog/2008/07/23/17/30/4886ec2d9cbf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jpg" id="image/36/blog/2008/07/23/17/30/4886ec2d9cbf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5/blog/2008/07/23/17/31/4886ec5d890a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jpg" id="image/15/blog/2008/07/23/17/31/4886ec5d890a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1/blog/2008/07/23/17/32/4886ec9e96fa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jpg" id="image/11/blog/2008/07/23/17/32/4886ec9e96fa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4/blog/2008/07/23/17/32/4886ecb54dd9d&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8.jpg" id="image/24/blog/2008/07/23/17/32/4886ecb54dd9d&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8.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0/blog/2008/07/23/17/33/4886ecda721e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9.jpg" id="image/10/blog/2008/07/23/17/33/4886ecda721e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5/blog/2008/07/23/17/34/4886ecf9ad62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0.jpg" id="image/5/blog/2008/07/23/17/34/4886ecf9ad62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0.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8/blog/2008/07/23/17/34/4886ed167f8c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1.jpg" id="image/18/blog/2008/07/23/17/34/4886ed167f8c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1/blog/2008/07/23/17/34/4886ed3188b8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2.jpg" id="image/11/blog/2008/07/23/17/34/4886ed3188b8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0/blog/2008/07/23/17/35/4886ed4629ab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3.jpg" id="image/20/blog/2008/07/23/17/35/4886ed4629ab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3.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35/blog/2008/07/23/17/35/4886ed6c794b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4.jpg" id="image/35/blog/2008/07/23/17/35/4886ed6c794b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5/blog/2008/07/23/17/36/4886ed86ae0f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5.jpg" id="image/35/blog/2008/07/23/17/36/4886ed86ae0f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1/blog/2008/07/23/17/36/4886ed9cdcedd&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6.jpg" id="image/11/blog/2008/07/23/17/36/4886ed9cdcedd&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6.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2/blog/2008/07/23/17/37/4886edbccdd3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7.jpg" id="image/12/blog/2008/07/23/17/37/4886edbccdd3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31/blog/2008/07/23/17/37/4886edd0422a4&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8.jpg" id="image/31/blog/2008/07/23/17/37/4886edd0422a4&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8.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7/blog/2008/07/23/17/37/4886ede556ee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9.jpg" id="image/7/blog/2008/07/23/17/37/4886ede556ee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9/blog/2008/07/23/17/38/4886ee048bd0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0.jpg" id="image/29/blog/2008/07/23/17/38/4886ee048bd0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0.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1/blog/2008/07/23/17/38/4886ee1b7673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1.jpg" id="image/31/blog/2008/07/23/17/38/4886ee1b7673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3/blog/2008/07/23/17/39/4886ee33cda3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2.jpg" id="image/13/blog/2008/07/23/17/39/4886ee33cda3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blog/2008/07/23/17/41/4886eeab6cba8&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5.jpg" id="image/3/blog/2008/07/23/17/41/4886eeab6cba8&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4/blog/2008/07/23/17/39/4886ee537859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3.jpg" id="image/34/blog/2008/07/23/17/39/4886ee537859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3.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2/blog/2008/07/23/17/40/4886ee7a1e2c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4.jpg" id="image/12/blog/2008/07/23/17/40/4886ee7a1e2c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2/blog/2008/07/23/17/41/4886eec84e3b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6.jpg" id="image/12/blog/2008/07/23/17/41/4886eec84e3b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6.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1/blog/2008/07/23/17/42/4886eee74147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7.jpg" id="image/31/blog/2008/07/23/17/42/4886eee74147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30/blog/2008/07/23/17/42/4886ef100a21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8.jpg" id="image/30/blog/2008/07/23/17/42/4886ef100a21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8.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blog/2008/07/23/17/43/4886ef2df274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9.jpg" id="image/1/blog/2008/07/23/17/43/4886ef2df274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3/blog/2008/07/23/17/43/4886ef4404901&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0.jpg" id="image/23/blog/2008/07/23/17/43/4886ef4404901&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0.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5/blog/2008/07/23/17/44/4886ef6446a4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1.jpg" id="image/25/blog/2008/07/23/17/44/4886ef6446a4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2/blog/2008/07/23/17/45/4886ef9bcf56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2.jpg" id="image/22/blog/2008/07/23/17/45/4886ef9bcf56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5/blog/2008/07/23/17/45/4886efc569a8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3.jpg" id="image/15/blog/2008/07/23/17/45/4886efc569a8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3.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3/blog/2008/07/23/17/46/4886eff11392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4.jpg" id="image/13/blog/2008/07/23/17/46/4886eff11392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5/blog/2008/07/23/17/47/4886f013cc44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5.jpg" id="image/5/blog/2008/07/23/17/47/4886f013cc44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8/blog/2008/07/23/17/47/4886f033bda7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6.jpg" id="image/8/blog/2008/07/23/17/47/4886f033bda7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6.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9/blog/2008/07/23/17/48/4886f0514ca2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7.jpg" id="image/19/blog/2008/07/23/17/48/4886f0514ca2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3/blog/2008/07/23/17/49/4886f07f127e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9.jpg" id="image/33/blog/2008/07/23/17/49/4886f07f127e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1/blog/2008/07/23/17/51/4886f10b0a6e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0.jpg" id="image/21/blog/2008/07/23/17/51/4886f10b0a6e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0.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9/blog/2008/07/23/17/51/4886f11a3b4c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1.jpg" id="image/9/blog/2008/07/23/17/51/4886f11a3b4c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2/blog/2008/07/23/17/52/4886f12e72b1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2.jpg" id="image/22/blog/2008/07/23/17/52/4886f12e72b1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19/blog/2008/07/23/17/52/4886f14d6fec4&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3.jpg" id="image/19/blog/2008/07/23/17/52/4886f14d6fec4&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3.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blog/2008/07/23/17/52/4886f15db2ea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4.jpg" id="image/1/blog/2008/07/23/17/52/4886f15db2ea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6/blog/2008/07/23/17/53/4886f176c992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5.jpg" id="image/26/blog/2008/07/23/17/53/4886f176c992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5/blog/2008/07/23/17/53/4886f18da809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6.jpg" id="image/25/blog/2008/07/23/17/53/4886f18da809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6.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9/blog/2008/07/23/17/54/4886f1b973cc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7.jpg" id="image/9/blog/2008/07/23/17/54/4886f1b973cc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2/blog/2008/07/23/17/54/4886f1c8baea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8.jpg" id="image/12/blog/2008/07/23/17/54/4886f1c8baea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8.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9/blog/2008/07/23/17/54/4886f1da9863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9.jpg" id="image/19/blog/2008/07/23/17/54/4886f1da9863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36/blog/2008/07/23/17/55/4886f1f24f16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0.jpg" id="image/36/blog/2008/07/23/17/55/4886f1f24f16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0.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9/blog/2008/07/23/17/55/4886f21e09b2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1.jpg" id="image/29/blog/2008/07/23/17/55/4886f21e09b2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1/blog/2008/07/23/17/56/4886f22d6b13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2.jpg" id="image/11/blog/2008/07/23/17/56/4886f22d6b13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blog/2008/07/23/17/56/4886f2430dfa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3.jpg" id="image/2/blog/2008/07/23/17/56/4886f2430dfa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3.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9/blog/2008/07/23/17/57/4886f281eb2a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5.jpg" id="image/29/blog/2008/07/23/17/57/4886f281eb2a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34/blog/2008/07/23/17/58/4886f29a60ac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6.jpg" id="image/34/blog/2008/07/23/17/58/4886f29a60ac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6.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5/blog/2008/07/23/17/58/4886f2b1a3ee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7.jpg" id="image/5/blog/2008/07/23/17/58/4886f2b1a3ee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2/blog/2008/07/23/17/58/4886f2c85e9f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8.jpg" id="image/12/blog/2008/07/23/17/58/4886f2c85e9f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8.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5/blog/2008/07/23/18/04/4886f41c8f6c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9.jpg" id="image/35/blog/2008/07/23/18/04/4886f41c8f6c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9.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이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3/blog/2008/07/23/18/04/4886f430c1b6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0.jpg" id="image/13/blog/2008/07/23/18/04/4886f430c1b6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0.jpg" style="border: none rgb(0, 0, 0); cursor: pointer; ">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5/blog/2008/07/23/18/05/4886f4441b72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1.jpg" id="image/5/blog/2008/07/23/18/05/4886f4441b72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1.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4/blog/2008/07/23/18/05/4886f456c42d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2.jpg" id="image/24/blog/2008/07/23/18/05/4886f456c42d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36/blog/2008/07/23/17/59/4886f30adfc5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0.jpg" id="image/36/blog/2008/07/23/17/59/4886f30adfc5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0.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2/blog/2008/07/23/18/01/4886f34cdcdd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2.jpg" id="image/22/blog/2008/07/23/18/01/4886f34cdcdd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2.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8/blog/2008/07/23/18/05/4886f4676900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3.jpg" id="image/28/blog/2008/07/23/18/05/4886f4676900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3.jpg" style="border: none rgb(0, 0, 0); cursor: pointer; "> 일본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4/blog/2008/07/23/17/56/4886f2596919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4.jpg" id="image/14/blog/2008/07/23/17/56/4886f2596919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12/blog/2008/07/23/18/03/4886f3d11a73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6.jpg" id="image/12/blog/2008/07/23/18/03/4886f3d11a73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6.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9/blog/2008/07/23/18/01/4886f36cd628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3.jpg" id="image/29/blog/2008/07/23/18/01/4886f36cd628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3.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22/blog/2008/07/23/18/01/4886f3828d47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4.jpg" id="image/22/blog/2008/07/23/18/01/4886f3828d47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4.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36/blog/2008/07/23/18/02/4886f3a12ef3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5.jpg" id="image/36/blog/2008/07/23/18/02/4886f3a12ef3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5.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위안부의 휴식시간.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4/blog/2008/07/23/18/04/4886f40201b4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7.jpg" id="image/14/blog/2008/07/23/18/04/4886f40201b4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7.jpg"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위안부</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text-align: left; "> </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text-align: left; "><img src="http://smilies.sofrayt.com/hal/bat.gif" id="hal/bat.gif" style="border: none; cursor: pointer; "><x-embed style="width: 290px; height: 67px;"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true" src="<a target="_blank" href="http://pds36.cafe.daum.net/original/46/cafe/2007/06/06/20/33/46669b77745e1&.wma" target="_blank" class="con_link" style="word-wrap: break-word; ">http://pds36.cafe.daum.net/original/46/cafe/2007/06/06/20/33/46669b77745e1&.wma</a>"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90" height="67"> </x-embed>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을 메일로 의무적으로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 일본의 잔인함을 알게합시다.</div></div></div></td></tr></tbody></table>

청묘의 꼬릿말입니다

저도 퍼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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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8/19 12:41:52 121.169.***.30 comacher
[2] 2012/08/19 12:43:04 1.239.***.242 짜파게티냠냠
[3] 2012/08/19 12:49:36 112.167.***.45 젓간지
[4] 2012/08/19 12:51:00 219.255.***.207 포스터칼라
[5] 2012/08/19 13:22:45 222.114.***.221 미무
[6] 2012/08/19 13:34:42 112.144.***.27
[7] 2012/08/19 13:50:49 182.210.***.111
[8] 2012/08/19 14:01:29 119.193.***.208 잇힝설리
[9] 2012/08/19 14:26:13 211.237.***.53 꼬마퍼거슨
[10] 2012/08/19 14:29:01 115.8.***.149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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