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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14492
    작성자 : 賢모양이柳
    추천 : 34
    조회수 : 5437
    IP : 14.55.***.160
    댓글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8 09:54:32
    원글작성시간 : 2012/08/18 02:03: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514492 모바일
    10년지기 내 수호령 2화
    <P>무섭지도 않은 글을 기다려주는 분들이 계서서 넘 기쁨</P> <P> </P> <P>나란남자 귀찮이즘 매우 강한남자 글쓸때 비축분?오타검사?따위는 없는 남자..</P> <P> </P> <P>키보드가 고장나서 2,w,s,x,키가 안먹어서 주말이라 피방와서 쓰고있음. </P> <P> </P> <P>뎃글 달아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 다시한번 베리베리 떙유!~~</P> <P> </P> <P>오늘 쓸 이야기는 전편보다는 재미없는 군대 이야기임.</P> <P> </P> <P>여자사람들이 군대에서 축구한이야기는 엄청 싫어하지만 군대에서 귀신본 이야기는 좋아했으면 좋겠음.</P> <P> </P> <P>나란남자 생각없이 군지원해서 강원도 화천에서 2년동안 서식하다 왔음</P> <P> </P> <P>군대에가면 위병소 근무도 서고, 탄약고 근무도 서고, 근무도 서고 근무만 서고...그럼</P> <P> </P> <P>독립부대라고 해서 중대가 따로 나와있는 경우가있는음. 우리부대는 독립부대여서 인원이 적었음.</P> <P> </P> <P>하루에 한번은 꼭 탄약고, 위병소 둘중 하나는 근무를 서야했음. </P> <P> </P> <P>나란남자 손바닥 잘비비는 남자 송새벽은 저리가라 할만한 아부계의 빅마우스 였음.</P> <P> </P> <P>저번편에도 이야기했지만 나란남자 선배,선임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남자임.</P> <P> </P> <P>근무를 나가면 할게 없어서 약 1시간 30분가량 같이 나간 선임이 심심하지 않게 하는것이 바람직한 후임의 자세였음.</P> <P> </P> <P>같이 근무서고 싶은 후임 1위 (실제 근무를 설때 이렇게 종이에 적어서 서로 상대를 적은 선후임을 같이 보내줬음)였음.</P> <P> </P> <P>이렇게 선임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무럭무럭 자라나서 일병을 달고 얼마후... 난 모두에게 버림을 받고 말았음.</P> <P> </P> <P>내가 버림받은 이유가 오늘 해줄 이야기임</P> <P> </P> <P>우리부대에 위병소 단골 귀신이 2분 이 있었음. 한분은 위병소 건물안에 책상 밑에서 쭈구리고 앉아있는 분이랑</P> <P>실체는 안보이지만 항상 구두소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그분.</P> <P> </P> <P>언제부턴가 나타나기 시작한 책상 밑을 좋아하는 그분떄문에 우린 위병소문을 잠그고 목조 건물을 만들어서 근무를 섯음</P> <P> </P> <P>처음에는 다들 세상에 무슨 귀신이있냐고 하다가 거의 대부분의 병사가 그분과 아이컨택을 하고나서 부터 우린 귀신이 아닌 겨울에는</P> <P>강원도 원+원 강추위 여름에는 강원도표 아디다스 모기와 사투를 벌여야 했음.</P> <P> </P> <P>나란남자 솔직히 귀신님 보다 추위랑 모기가 더 무서웠음.ㅠㅠ</P> <P> </P> <P>그 날 나는 군대에서 아버지라 칭하는 딱 1년 선임과 함꼐 근무를 나갔는데 우린 매우 매우 친했음.</P> <P> </P> <P>나랑 같이 근무를 나간 그분도 간이 감당이 안되서 조금씩 잘라서 기부해도 될 그런분이었음.</P> <P> </P> <P>얼마후에 외박을 나가는데 뭐하고 놀지 계획을 세우면서 노가리를 털고있을떄였음.</P> <P>------------------------------------------------------------------------------------------------</P> <P>뚜벅..뚜벅..뚜벅..뚜벅.. "?읭? 아들~ 우리 구두님아 오셨나보다 뒤에 아무도 안오지?"</P> <P> </P> <P>"아 전 귀신보다 저 구두소리가 당직사관 오는소리 같아서 더 무섭습니다. "</P> <P> </P> <P>"그러게 이제 놀라는 사람도 없는데 그만좀 오지..?"</P> <P> </P> <P>그 말에 기분이 나빴던거 같음.</P> <P> </P> <P>"김00병장님 약 50미터 근방에 거수자 출현했습니다. 수화준비하겠습니다."</P> <P> </P> <P>부대가 외진곳에 있어서 부대 밖에서는 그시간에 아무도 올사람이 없었음. 온다면 차를 타고오는 당직사령뿐이었음.</P> <P> </P> <P>걸어오는 모든 거수자는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80프로 였는데 그때 그생각을 못한게 실수였음.</P> <P> </P> <P>그분은 점점 부대 가까이로 다가왔고 난 수화를 했음.  그분은 당연히 암구호를 몰랐고 다가오지말라고 경고를 하고 </P> <P>무슨일인지 물어봤는데 길을 물어본다는 거였음. </P> <P> </P> <P>사수가 당직실로 폰을 날리니 자다깬 당직사관이 그냥 길알려주고 보내라고 했음.</P> <P> </P> <P>사수가 목조건물안에서 혹시모를 사건을 대비해서 그분을 겨냥해고있고 내가 이야기를 하고있었음.</P> <P> </P> <P>그때 무슨 사건떄문인지 우린 실탄을 삽탄하고 있었음.</P> <P> </P> <P>가까이서 보니 한 50대 초중반의 아저씨였음. 길을 잃어 버렸다고 해서 민가쪽으로 가는길을 알려주고있었음.</P> <P> </P> <P>자기는 저쪽 위에서 내려왔는데 아무리가도 근처만 맴돌고 길을 못찾겠다고 했음.</P> <P> </P> <P>그냥 길 쭉 따라서 가면 되는데 왜 주변을 빙빙 도시냐고 새벽인데 어여 내려가시라고 하고있었음.</P> <P> </P> <P>아... 근데 그분은 평상복인데 뭔가 촌티?구시대? 뭐 그런느낌이고 산행을 할 그런 복장이 아니었음.</P> <P> </P> <P>그리고 맨트가 이거였음</P> <P> </P> <P>내가 집에가야 하는데 아무리 걸어도 이근처고 또 걸어도 이근처라 답답해 죽겠다고</P> <P> </P> <P>나란남자 어른을 매우 공경하는 남자 한이야기 또하고 한이야기 또해도 계속 들어줬음</P> <P> </P> <P>이제 그만 가시라고 여기 오래계시면 안된다고 부대 안이라서 계속 있으시면 오해받으신다고 이제그만 길가시라고 말했음.</P> <P> </P> <P>그런데 멀리서 사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P> <P> </P> <P>읭? 내 사수 나랑 3미터 거리에있는 목조건물에 들어가있었음. 근데 멀리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P> <P> </P> <P>뭐지 하고 사수쪽을 보는데 사수가 갑자기 다가오더니 내 뺨을 떄렸음. </P> <P> </P> <P>억울했음. 나 나름 아저씨 좋게 보낸다고 노력하고있는데 그렇게 잘해주던 사수가 날떄린거임.</P> <P> </P> <P>급 욱~했지만 남은 군생활을 떠올리고 왜 그러십니까 라고 물어봤음</P> <P> </P> <P>갑자기 이제 정신드냐? 내목소리 들리냐? 이러는거임</P> <P> </P> <P>저 계속 정신있었다고 기절한적 없다고 하면서 민간인도있는데 이분 보내고 이따가 마저 혼나겠습니다. 하고...돌아보는데...</P> <P> </P> <P>아저씨 따윈 없었음. 아까 아저씨가 있었던 그자리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앉아있을 뿐이었음. </P> <P> </P> <P>그 고양이 계속 날 쳐다보고 있었음. 그렇게 한 10여초 멍떄리는데 고양이가 뒤돌아서 점차 어둠속으로 사라졌음.</P> <P> </P> <P>나 진짜 멍....했음.. 진짜 귀신이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음. 진짜 그냥 민간인 사람 아저씨 였는데..</P> <P> </P> <P>고양이가 사라지고 얼마후에 선임이 해주는 말을 듣고나서야 아..지박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P> <P> </P> <P>막 수화를  시작하고 사수가 폰을 날리고 길알려주라고 하고 나서 총구를 겨누는데 아저씨가 없어졌다고함.</P> <P> </P> <P>뭐지? 하고 건물밖으로 보니까 내가 고양이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고함.</P> <P> </P> <P>분명 사수도 그 아저씨를 봤음. 그런데 내가 이야기하고있는건 고양이 였으니 어지간히 간큰 그분도 기절할려는거 겨우 정신차렸다고함.</P> <P> </P> <P>한동안 놀라서 입이 안열리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나를 부르는데 내가 안들리는지 반응을 안하고 그냥 이야기만 하고있었다는거임</P> <P> </P> <P>그렇게 근무시간이 지나고 후번 근무자랑 교대를 하고 막사로 돌아왔음. </P> <P> </P> <P>다음날 소문이 퍼졌지만 대부분은 둘이 짜고 뻥친다고 믿지 않았음. </P> <P> </P> <P>그리고 외박을 나가서 즐겁게 놀고 들어온 그날. 원래 사수가 감기몸살이 나서 그 분대 분대장이랑 같이 근무를 나가게됬음.</P> <P> </P> <P>그 분대장이 원래 겁이 많고 매우 심약했는데.. 그날 결국 기절했음. </P> <P> </P> <P>나 그분 쓰러지는 소리에 정신차리고 또 보니까 아저씨가 아니라 고양이 인거임. </P> <P> </P> <P>그후로도 그 아저씨는 내가 만만하게 보였는지 심심하면 찾아와서 마우스 배틀을 걸었음. </P> <P> </P> <P>나랑 같이 근무에 나간 사수들이 말하길 고양이 한마리가 걸어오고 내가 수화를 한다고함 그리고 이야기 시작.</P> <P> </P> <P>그런데 그 아저씨가 점점 날 꼬시기 시작했음. 이제 그아저씨가 보이면 수화 안하고 사수한테 귀묘떳습니다 라고 하고 나가면</P> <P>사수는 눈감고 귀막아버림.ㅋ.ㅋ </P> <P> </P> <P>아저씨는 처음에는 길만 물어보더니 나한테 같이 길좀 찾아달라고 하기 시작했음. </P> <P> </P> <P>군대라는게 무서운게 귀신의 꼬임을 이길수있는 탈영 영창크리의 두려움이있음.</P> <P> </P> <P>귀신보다 더무서움. 몇번 홀리고 나서는 나도 정신차리고 대하기 시작했고 점점 홀리는 횟수가 적어지고 있었음.</P> <P> </P> <P>근데 만약 여자귀신이었으면 따라갔을지도... 군대... 무서운곳임.</P> <P> </P> <P>그렇게 점점 선임들이 나와의 근무를 회피하기 시작했고 난 처음 같이 목격했던 아버지군번 선임과 고정 근무파트너가 되었음.</P> <P> </P> <P>아직도 너무 고마운게 그때 근무 나가지 말라고 행보관이 빼준다고 하는데 아버지군번이 제가 고정으로 들어갈테니까 근무 빼지 말라고</P> <P>근무 빠지고 나면 군생활 어떻게 될지 알지 안으시냐고 하면서 날 구해줬음</P> <P> </P> <P>그떄 내가 근무안나가면 한명이 하루에 2번 근무를 서야했음. 그럼 난..... 화영이랑 같은 왕따크리....를 당했을꺼임</P> <P> </P> <P>그렇게 이제 와도 모른척 안보이는척 척척척 하면서 아저씨를 생까고있었음. </P> <P> </P> <P>난 안보이는척하면 지쳐서 이제 안올줄 알았음. 나쁜 귀신같진 않았는데 난 순박한 외모에 속았던거임.</P> <P> </P> <P>근무를 서고있는데 고양이가 오길래 당연히 귀묘인줄알고 사수한테 오랜만에 귀묘떳음 나 오늘은 담판짓고 오겠음</P> <P> </P> <P>이렇게 고양이한테 가는데 생각해보니까 내눈에 고양이로 보이는건 그 지박령아저씨가 고양이한테서 나갔을때 인거임.</P> <P> </P> <P>처음부터 고양이 모습이 보인적이 없었음. </P> <P> </P> <P>근데 고양이가 위병소 철문사이로 들어오는거임. </P> <P> </P> <P>아 귀묘아니고 그냥 고양이구나 하고 다시 목조건물로 들어가려는데 사수가 완전 정신이 나가있는거임 </P> <P> </P> <P>뒤 돌아보는데 그아저씨가 나랑 1미터? 손뻣으면 닿을 거리에서 날 보면서 웃고있는거임</P> <P> </P> <P>쥐가 뱀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얼어버린다는데 내가 딱 그랬음. 아무것도 못하고 그아저씨가 손잡고 이끄는데로 따라갔음.</P> <P> </P> <P>막 위병소 문을 지나서 나가려고하고있는데 누가 뒤통수를 빠악! << 진짜 퍽 노노 툭 노노 빠악~! ㅇㅋㅇㅋ</P> <P> </P> <P>정신이 확들어서 뒤를보는데 나 울뻔했음 </P> <P> </P> <P>근 몇년간 꿈에서 가끔 봐야했던 우리 천사누님 시간이 지나도 늙지도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날 쨰려 보고있었음.</P> <P> </P> <P>주변을 보니까 나 정문 밖으로 약 2미터 가량 나가있었음.. 맞음 나 쫌만 더 나갔으면 탈영임</P> <P> </P> <P>암튼 우리 천사누님은 아저씨에게 다가가더니 마구마구 쨰려보기 신공을 펼치고 계셨음. </P> <P> </P> <P>점점 아저씨가 내손을 쌔게 잡는가 싶더니 어느사이 놔주는거임 </P> <P> </P> <P>나 빠르게 다시 문을 잠그고 위병소에 들어왔는데 둘다 안보였음.</P> <P> </P> <P>우리 천사누님도 어른을 공경하는가봄.. 난 진심 그 아저씨 쳐 맞을줄알았는데 안떄렸음. </P> <P> </P> <P>대신 날... 떄렸음... </P> <P> </P> <P>영화나 드라마보면 그런일이 있으면 다신 안보여야 할 우리 지박령아저씨는 타킷을 중대원 전체로 바꾸고 간간히 모습을 보여줬지만</P> <P>내 앞에는 다시는 안보였음. </P> <P> </P> <P>아.. 아직 쓸 이야기가 한참이나 남았는데 던파중인 나의 친우들이 피로도를 다 쓰고 말았음.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만나요~</P> <P> </P> <P>나란남자 약속은 지키는남자. 하지만 기간은 없는남자. 이번글 기대 이하인거 잘아는 남자. </P> <P> </P> <P>그래서 다음글은 군대귀신이야기 2편이랑  처음부터 끝까지 천사누님이 등장하는 기숙사 자살한 지박령 이야기를 하겠음. </P> <P> </P> <P>1주일에 한편임 아마 10편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임</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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