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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만 1억이고
담보대출도 있다
월 400만원정도 보험 카드 통신 대출금이 나가는데
계속 빚으로 빚 돌려막기로 살아가고 있다.
부모와 연을 끊는 완전한 독립을 하고 싶다.
거주지를 옮겨도 거기까지 와서 간섭하고 내 물건을 폐기했었다.
정리가 안된 것도 아니었고 택도 안 땐 새 물건 이었다.
100만원 30만원 내 기준 고가의 물건도 있었다.
옷이었다.
부모와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면
돌아오는 말은 부모에게 기생하여 살면 당연히 받아야하는 것이다라는 개소리
독립하면 해결 될 일인데 머가 고민이냐
누가 몰라서 글을 올렸을까?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
부모님이 내 앞으로 담보 대출을 받아놔서 그 문제로 갱신할 때마다 서류 발급으로 거주지 노출이 되어 숨길 수가 없다.
내 짐이 너무 많다 버려라고? 버릴 수 있었다면 내가 부모가 버린 것에 분노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가 정말 화가나는 것은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상실감도 있지만
나는 내가 이렇게 힘든데 부모는 오히려 반대로 날 정신이상자 취급하며 화를 낸다.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단다
나는 자기로 인하여 정신병이 걸려 정신과 다니고 했는데
지 보고도 가자고 하면 지는 안 간단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잘 사는 것에 분노를 그 행동을 고칠 생각도 없고 계속 현재 진행형인 것에 분노를
남의 이야기는 하루종일 들으면서 내 이야기는 들으려고 생각도 하지 않고
내 의견은 개 무시하고 신용하지 않고 부정하고 그런다.
살인충동 화병 우울증 불면증으로 3년을 기십만원을 투자했었다.
지는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다
가해자인 지는 더 큰소리다 잘못은 지가 해놓고
나쁜건 진데 아픈건 나다
지는 안 늙을 거 같나
늙어서 지옥같은 요양원에 쳐 보낼꺼다
지 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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