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11/1541963234f29d5ce9d6004e179615c6f3acc7598c__mn187301__w1033__h577__f83596__Ym201811.png" width="800" height="447" alt="q002.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3596"></div><br><div><br></div> <div>있는그대로의 느낌을 적기 위해서 반말로 적는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이 일기는 내가 퀀텀코인을 투자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쓰기위해 만들었다.</div> <div>더 자세히 말하면 가격변동에 혹해 팔고싶을때 참기위해서 일기를 쓰기로 했다. </div> <div><br></div> <div>나.</div> <div>코인투자 2년차... 큰돈도 벌었지만 현금화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 존버하는 상황으로 돌아왔다.</div> <div>약 한달전 퀀텀4500원에 내 코인인생의 모든것을 걸고 투자했다. </div> <div>건강은 건강대로 잃고 직장은 직장대로 잃고 사람은 사람대로 잃은 지금의 상황.</div> <div>남은것은 코인뿐이다. 아니 코인이 남은게 아니라 다시 예전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 희망이</div> <div>코인으로 예전에 벌었던 돈을 회복하고 다시 건강 직장 사람을 다시 찾기위해서이다.</div> <div><br></div> <div>다시 올라가겠지 예전처럼.</div> <div>다시 회복되겠지 모든것이.</div> <div><br></div> <div>첫일기라 너무 많을걸 쓰고 싶지만 </div> <div>지금 시간이 새벽 4시가 넘어서 정신이 몽롱한 관계로.</div> <div>여기까지만 적고 첫 일기를 마친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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