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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21247
    작성자 : 귀만짐흥분함
    추천 : 4
    조회수 : 1111
    IP : 220.117.***.2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9/08 20:05:43
    http://todayhumor.com/?economy_21247 모바일
    현재의 경제 판세를 좀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현재를 보는 시각에 가장 큰 기준을 둔것은
    발칙한 경제에서 마이너스금리시대라는 책에대한 소개입니다

    여기서 제가 인상깊게 들은것은 돈은 계속 풀리는데 안전자산은 수요만큼 많지않다는 겁니다
    부자들과 은행은 돈이 넘쳐나서 처지가 곤란하여 각 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는게 아니고
    관리 비용을 받고있죠 특히 유럽은 예전부터 그런 시스템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일본은행같은경우
    어느정도 시설에 투자해서라도 돈을 보관하는것이 싼가 아니면 은행에 보관비용을 주더라도 돈을 그냥 맏기는것이 나은가 타진하는중이라고 하죠
    즉 각국 중앙은행들이 낮은 물가인상으로 대표되는 디플레이션을 막기위해 통화를 계속 풀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풀어도 물가는 인상되지않고 있죠 소비가 안되고 있으니 기업도 투자를 안합니다
    기업이 투자를 안하니 돈은 사용되지않고 그냥 머물러 있는것이죠 그런데 돈을 돈으로만 갖고있으면 썩기도하고 또 도난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앙은행처럼 보관비를 받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그러니 안전자산 즉 국채 유동인구가 많은 부동산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민간기업 채권 또한 증시에 돈이 몰리고 그나마 수익률을 높게 기대할수있고 유동화가 쉬운 이머징국가의
    대표 기업주식등에 돈이 몰리고 있는것이죠
    또한 유럽 일본의 양적완화가 돈을 푸는것이아닌 국채나 기업채등 자산을 사는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위에 발칙한경제에서도 지적했다싶이 일반사람들은 소비하는데 돈을 쓰지만 정말 돈이 많은 자산가들은
    화폐보관 리스크나 디플레이션에 화폐가치를 보호하니(즉 소비자가 꼭 사야하는 생필품을 생산하는 기업 또는 요지의 부동산
    즉 불확실성에 조금 손실보더라도 최대한 손실을 방어할수있는 자산)
    안전자산을 구입하려하고 중앙은행도 위험자산을 구입하여 자산폭락을 막으려는 움직임에
    소비를 위한 상품과 화폐가치를 방어하는 자산가격이 투트랙으로 가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 회사채까지 마이너스 금리 등장 獨 헨켈 등 민간기업 첫 발행 한국일보|변태섭 입력 16.09.07. 2
    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907200328753 


    ECB 국채매입 1200조 돌파.. 사들일 채권이 없다 11월 매입 한계 올듯 독일 국채는 비싸서 못사파이낸셜뉴스|송경재
    입력 16.09.06.


    돈 풀다 보니 지주회사 된 일본중앙은행 양적 완화 후 위험자산까지 사들16.08.16.

    서브프라임 악몽 9년..다시 달아오르는 美 주택시장

    넘치는 돈이 부른 자산 거품 '경고등' 美 등 글로벌 경제 불안한데.. 증시 오르고中 등 성장세 주춤한데.. 신흥국에 투자 몰려경제 펀더멘털은 안좋아.. 곳곳서 위험한 상승 지적


    소비하는 상품이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우선 극심한 양극화가 있고 또한 중국을 중심으로 생산과잉이 있는듯합니다
    마크파버의 책을 읽어보면 보통 정부가 화폐를 희석하면 결국 화폐가 흔해지니 소비상품 가격도 덩달아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경고를 하지만 마크파버 책이 2000년도에 쓰여졌는데 그런 일은 없었죠 뭐 물론 하도 많이 찍어내서 하이퍼로 갈 위험을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우선 수요를 보면 극심한 양극화로 총 수요가 줄어들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등 평균 수익편중이 상위10%가 기본 전체 부의 60%를 차지하는곳이 좀 많죠

    <미국 상위 10%가 부의 62% 차지…양극화 더 심화>

    즉 상위 10%가 국가의 부를 차지하는 퍼센티지가 높으니 나머지 90%는 4~50%의 부로 소비를 해야합니다
    그뜻은 수요가 줄수밖에 없는것이죠 상위 10%가 돈이 많다고 비싼 제품을 쓸수는 있지만 원료와 제품을 더쓸수 있는게아니니까요 그리고 기업들이 생산하는 상품은 파텍필립 까르띠에 같은 부가가치와 가격이 아주 높은 제품보다는 아이폰 갤럭시
     엘지 냉장고 휘센에어컨 등 범용 제품이나 입장료 만원짜리 영화관 등 박리다매가 훨씬 많습니다
    상위10%가 자산을 많이 갖어도 아이폰에 금박을 씌우거나 다이아를 박아서 쓰지 아이폰을 10개를 사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이러니 전체 수요는 줄어듭니다 즉 범용성 제품이 안팔리니 철강 플라스틱등 화학 기업들이 죽어납니다
    그럼 수요가 줄어드는데 공급이 줄어드느냐 오히려 중국 배트남 한국 일본등을 중심으로 공급못해줘서 날리입니다
    전에 적었다싶이 하이퍼 인플레가 오려면 화폐를 많이 발행하는 시기도 있지만 또 공급에 충격이 있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m.blog.naver.com/ebewon/120158740671

     여기에 들어가시면  하이퍼 인플레가 일어났던 상황을 분석한 기사가 있는데
    바이마르 하이퍼 인플레같은경우 정부가 화폐를 많이 발행한것도 있지만 독일 산업생산 중심지인
    루르지방을 프랑스가 침략해 먹은 사건이 발생하고 또 총파업이 일어나면서 생산에 충격이 생기면서
    일어났다고 분석합니다
    짐바브웨같은경우도 토지의 개혁 실패로 생산성이 후퇴되면서 하이퍼인플레가 일어났다고 하죠
    단순히 화폐를 많이 발행한것보다는 공급에 충격이 있어서 하이퍼 인플레가 생겼다고 생각할수 있겠지요
    현재는 공급은 오히려 넘쳐나서 해외에서 싸게 공급하지말라고 보호무역을 하는 현실입니다
    수요는 줄어들지만 공급은 그대로니 공급을 줄이는 압박이 올수밖에 없는것이죠
    그뜻은 구조조정압박이라는 것입니다 즉 기업입장에서는 새로 설비투자를 하여 공급을 늘려야겠다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투자할것 뒤로 미루고 현재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저축을 하려는 압박을 받는것이죠
    즉 돈을 풀어도 생산을 늘리는게 아니라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현찰을 들고있으려고 하고
    현찰을 들고 있으려니 위험하니 현찰과 비슷한 국채 부동산같은 안전자산을 사려고 하는것이죠

    현재의 판세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상주씨의 최근 서적에 서문이 많은 생각을 줍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기흐름은 이런 전통적인 뭄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너무나 높은 비중으로 경제 속에 들어가 자연스러운 경기흐름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생산액 중에서 정부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부 국가에서는 절반 이상인 경우도 있다
    전통적으로 각국 중앙은행들은 단기 정책 금리 조정을 통해 경제 흐름에 영향을 주어왔으나 이제는 엄청난
    규모로 자산을 늘려서 경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억지로 조정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은 자신들의 통화정책이 경제위기를 막아냈다고 자랑하지만 이제는 바로 이들 중앙은행들이
    저성장 나아가서 새로운 경제위기의 주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라 신용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란 소득의 누적으로 저축이 쌓이고
    이 저축이 투자로 전환되어 생산하고 다시 소득이 발생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경제가 진행되지않는다
    이보다는 훨씬 더 큰 다른 힘이 작동하고 있다
    바로 신용-부채를 늘려서 이것으로 소비하고 그래서 생산이 일어나서 성장하는 신용주의 사회로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그럼 이런 신용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바로 중앙은행을 비롯한 은행제도가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중앙은행은 아무런 비용도 들이지 않고 즉 무에서 유(구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과거에는 금본위제 탓으로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통화를 찍어낼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중앙은행은 아무런 규제도 받지않고 마음대로 통화를 찍어낼수있다 나아가서 그것도 거의 제로금리로 은행에 빌려주고 있다

    이렇게 낮은 금리의 자금은 조금이라도 이익이 날 만한 곳곳으로 흘러가 거의 모든 자산의 가격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즉 위험 자산의 가격이 너무 올라간 것이다 다시 이런 자산들이 정상적인 위험 수준을 갖게 된다면 이런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는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자연현상을 비롯해서 이 세상 모든 사물과 사건에는 그에 맞는 위험을 거느리고 있다 여기서 위험이란 변동을 말하고
    그 변동이 예상과 달리 일어나므로 이것은 자주 손실을 가져온다
    중략
    나아가서 금융자산은 그것이 대표하는 가치의 변동으로 가격에 변동이 온다 이렇게 모든 자산의 가격은 그것에 맞는 위험을 내포하고있다
    그런데 중앙은행이 엄청난 돈을 찍어내어 그것도 거의 제로금리로 찍어내어 풀어버리자 아무도 이 공짜돈을 손에 들고 있으려 하지않고 조금이라도 가격이 올라갈것같은 자산으로 몰려가서 자산의 가치를 그것이 갖고있는 위험을 무시하고 올려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공짜인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있다 그래서 위험은 더욱 높아졌다
    혹시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면 중앙은행은 다시 통화를 찍어내어 이들 자산 가격을 올리려고 할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자산의 가격속에 있는 위험의 정도를 정상보다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더 위험을 키우는 일이 될 뿐이다
    후략

    이 서문이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공급에 없는한 소비를 하는 상품은 크게 오를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안전한 수익을 보장하는 자산가치는 급격하게 오르는것이죠
    이것은 양극화와도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소수의 부자들은 안전한 자산을 원하지만
    다수의 빈민들은 생산되는 제품을 소비할 여력이 없는것 이것이 현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부자들이 더욱 소수가 되면서 안전자산도 양극화가 되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습니다
    하상주씨의 서문이 반만 맞다고 생각하는게 모든 자산들이 수익을 낸다고 그리고 자산가치가 있다고 오르는것이아니고
    안전한 수요가 있는 자산들만 오르는 현상을 보이는것같습니다
    민간기업중에서도 헨켈 네슬레 같은 소비수요가 뚜렷히 있는 기업 독일 미국 일본 국채등등이겠지요
    즉 안전한 비즈니스모델을 갖고있는 주식들은 가격이 더 오르고(이것은 주식이라기보다는 순이익이 꾸준히 나오는 채권으로 보는게 맞을것같습니다 실제로 몇몇 민간기업은 웬만한 국가보다 수익력이 안전하지요 재무도 안전하구요)
    반면 경기호황기에는 돈을 잘벌고 불황기에는 돈을 못버는 경기순환형 기업들 즉 비즈니스모델이 안정적이지 못한
    기업들은 더욱 보수적으로 보는것같습니다
    이게 현 부동산 시장에도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과거에는 모든 부동산이 거의 평균으로 꾸준히 올랐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젊은 인구가 많았고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소비력이 뒷바침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는 부동산이 심각한 양극화가 진행되고있습니다 즉 수요가 줄어들어도 흔들리지않는 노른자들만
    오르고있습니다 강남재건축이 폭등하는 이유도 이러한 흐름에 기반해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부동산이 이렇게 오를수 있었던것은 민간부채가 더 늘어날 여력 여부였던것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것은 미국 유럽등 화폐가치 하락이였다 생각이 들구요
    미국의 양적완화 금리인하라는 뒷배경이 없었다면 한국이 금리인하를 계속 할수 없었고 부채를 이렇게 늘릴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위의 발칙한 경제에서 거의 결론부분에 이런 얘기를합니다 현재 부동산 가격 폭등은
    비정상적인 상황아니냐 이것이 과연 계속 될것이냐
    여기에 진행자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게 자신있게 얘기를 못하겠다 화폐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에
    이 현상이 과연 정상으로 돌아갈까 확신을 못하겠다하고 얘기하죠

    결론적으로 이런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다 예측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세로 돌아가는것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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