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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는 게임이 유행이었고,
나는 본 캐만 하나 키우다가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접는다고해서 계정을 새로 받아왔다.
내가 갖고있는 카드따윈 비교되지않을 정도로 좋은 카드밖에 없었다.
받아온 계정은 공기계에 묶어놓고 플레이를 하고있었는데,
사실상 그 계정을 하는 시간은 와이파이가 터질 때밖에 없었다.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던 날이었다.
어머니는 집안 사정으로 잠시 시골로 내려가셨고,
대학생인 나는 어머니가 없는 자유를 누리며 집에서 놀고있었다.
우우우웅... 우우우웅...
세벽 세시,
핸드폰으로 요정알림이 자꾸 떠서
아직 늦게 까지 하는 분도 계시는구나 하고
접속해보았다.
우우웅... 우우웅....
요정 출현! 이라는 빨간색 배너를 들어가보니
내 공기계 캐릭터가 요정을 무한대로 뽑아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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