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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 박근혜가 치매걸린듯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메르스가 끊임없이 진행되면 진짜 진짜
국민의 염원을 담아
사퇴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2년반남았는데 이러다 세월호참사나 메르스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지 않는 다는 보장이 어디있습니까?
메르스는 이미 장기화사태로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수년동안 해외관광객들을 초토화시키며 자원외교 사대강 못지않은 손해를 낳을것입니다.
김어준말대로
박근혜는 결정을 안합니다.
무슨 상황이 떨어지면 대면보고도 기피하니 상황접수력이 떨어지고 아예 결정을 미룹니다.
여러분들이 기억할지 모르지만,
이건 박근혜는 새누리당에서 늘해오던 방식입니다.
행정수도로 시끌벅쩍 할때 박근혜는 입다물고 끝없이 버티다 새누리당과 대전충남인들의 여론등이 기울자 결국 한마디 합니다,
힘이 이미 기운쪽에 손을 살짝 들어주지요
박근혜는 새누리에서도 당내 상황이 발생하면 늘 입다물고 집에 칩거하며 힘이 한쪽으로 기울기를 기다리고 마지막에 살짝 한마디 하며
기운쪽에 붙어 서기를 반복해 왔죠!
지금도 마찬가지 늘 상황이 무르익어야 그 머리에서 결정이 나옵니다.
최고의사결정자가 이렇게 늦으니 긴급상황에서는 최악이 될수밖에 없죠
앞으로
2년반동안 긴급상황이 오면
똑같이 반복될것이 뻔합니다,
사퇴하도록
전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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