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희찬 의원이 힘들게 이미지 정상화 2.이미지가 상승되고 SNS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옴 3.즈엉의당이 사기가 오르면서 긴장이 풀림 4.정의당 당원이나 의원이 개소리 헛소리 삽질 병크 시전 5.욕을 다라이가 아니라 물탱크 단위로 쳐 드심 6.지지율 개판은 물론 받던 관심이 더해져서 ㅂㅋ가 확산됨 7.상황파악 못하고 변명질하다 또 ㅂㅋ 8.지지율, 이미지, 입지 등 다시 개작살 9.알다시피 오르다 떨어지면 올라간 높이만큼 더 아픔 10.다시 노희찬의원이...(1번으로 돌아가서 리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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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여기에 비례대표 준 걸 생각하면 내 오른손모가지를 뒤틀어버리고 싶음. 행여나 잘못될까 정성스럽게 찍었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