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폰이라링크는못달고..
엄마미안해..나사실다기억나 이런제목?으로..베오베갓던처자에여

다름이아니라 설때잇엇던썰좀풀려고..ㅋㅋ

아직도안마른 의자를 엄마가 햇볕에둔다며
내방창가에둿어요
자리가이상해서 사촌오빠가 내방에오자마자추리를하는거임ㅋㅋㅋ

이의자가왜여기잇을까?
어린사촌동생도와서 누나 이게왜여기이써???
하는데 아 누나가 저번에뭐쏟아섴ㅋ...
이랫는데 사촌오빠가 쏟앗으면..쏟앗으면저렇게
노란자국이남지않아...
허리쪽에말야...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머릿속은하예지고 어법ㅂ버ㅓ버버 하고잇는데
사촌오빠가 이러는거.
야내가인터넷에서봣는뎈ㅋㅋㅋㅋㅋ
의자에어떤여자가오줌쌋는데 엄마한테숨긴다곸ㅋㅋㅋㅋㅋ
막닦고그랫다던뎈ㅋㅋ 야너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순간 멍청하게도 오빠 오유하낰ㅋㅋㅋㅋㅋ라고말햇고
오빠는?어? 니가설마....

.......하...이....이런......ㅜㅜㅜㅜㅜ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무슨짓을한거져.....후훌러러허너허러헌헝헝
오빠가나이가잇어서 소문은안내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왠지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
어떻게해야함??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