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에 맞게 법무장관-검찰총장도 수사하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정부 출범후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은 최소한 50억원 정도는 상납하고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거듭 검찰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제기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권출범후 3/4분기와 4/4분기의 검찰 수사특수활동비는 상납한 100여억중 50억으로 추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정원 특활비 상납사건으로 전직 국정원장을 두명이나 구속하고 한명을 불구속한 세사건의 금액을 모두 합쳐도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에게 상납한 것으로 보이는 50억원에 못 미친다"면서 "정의로운 나라라고 외치는 정권이다. 정의의 본질은 형평이다. 형평에 맞게 법무장관,검찰총장도 동일한 잣대로 수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트남을 방문중인 홍 대표는 현지에서 연일 자신의 특활비 유용 의혹에 대한 해명 글과 검찰 특활비 상납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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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입수는 언제...
그러고보니 발정제 아저씨 BBK 가짜 편지로 조사받아야 할 거 있지않나?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친구의 다른 면을 보았다고 해서 충격을 받을 필요는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숨겨진 모습이 있으니까요.
상황과 기분에 따라 가면을 바꿔 쓰듯 다른 모습으로 변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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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