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교육만 받으면
성경에 나온 이야기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늘에서 먹을게 내려왔다던가
바닷물이 갈라졌다가 적군이 오니까 합쳐서저 몰살시켰다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간 있었다거나
물이 포도주가 되었다던가
떡5개와 물고기 2마리로 몇천명을 먹였다던가.
물위를 걸었다던가
수없이 나오는 기적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기적들
그래서, 선뜻 그걸 믿는 사람이 없다.
그럴 때 주로 써먹는게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않고도 믿는게 진짜 믿음이다"
그리고, 의문을 갖는 것 차체를 죄악시 해서 사탄의 꾀임에 빠진 것이라고 몰아버린다.
즉, 이성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적절한 논리로 공격하여도 머리로 이해하면서도, 인정하지 못한다.
왜냐, 인정하면 죄를 짓는 것이고, 지옥에 갈 수 있다고 교육받았으니까.
계속 공격하게 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사탄은 없애버려도 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결국,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폭력만 유발할 뿐이다.
종교의 속성 자체가 그러하니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