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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문 대통령은 피해 상황보고가 어느 정도 끝나면
즉시 지진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낙연 국무총리나 김상곤 교육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현장에 내려가 상황을 진두지휘하면서 혹시나 방해가 될까
금명중 포항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현장에 가실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다만 지금은 총리 중심으로 현장 상황 대처가 이뤄지는 만큼,
상황 대응조치가 끝난 뒤에 방문 여부를 판단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11717420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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